방금 전 정말 억울한 일을 당했습니다.
3월1일 자정15분쯤 남자친구와 함께
물건을 사러 GS25에 갔습니다.
비요뜨 하나와 스타킹을 사고
계산을 하려고 만원을 냈습니다.
LG텔레콤 멤버쉽카드를 할인받아
2800원이 나왔는데 안경을쓰고 나이드신
아저씨가 2200원을 거슬러 주시길래
"아저씨 저 만원짜리 냈는데요?" 라고 하니
아저씨는 저에게
"5천원짜리 주셨어요. 제가 2번이나 5000원 받은거
확인했거든요?" 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기가 막혀서 전 확실이 지갑에 5만원이
있었는데 지금 만원을 내서
지갑에 4만원이 있다고 말씀드렸더니.
자기가 확실하다며 CCTV를 확인하여
만원짜리낸거 아니면 어쩔거냐고
도리어 저에게 여러번 되물었습니다.
저는 기가 차고 정말 억울하고 어이없어서
말조차제대로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확인해달라고 했고
계산이 밀려 확인하는 것도 지체되어
약 10분~15분정도를 구석한쪽에서서 기다렸습니다.
저는 억울하여 흐르는 눈물을 멈출수가 없었습니다.
CCtv판독결과 역시 당연히 제가 만원을 낸것이 정확하였습니다.
저는 울음이 더욱더 터져나왔고 아저씨께 언성을 높여 따졌습니다.
어떻게 확인도 안하고 사람을 도둑처럼몰아 세우냐고.
제 남자친구는 저에게 사과를 하라고 아저씨께 정중하고 차분하게
말했습니다. 하지만 아저씨는 "그래서 아까 미안하다고 했자나요"
라는 식으로 말하며 5000원을 그냥 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물건을 안사겠다며 제 만원을 달라고 말했고. 아저씨는 만원을 저에게 줬고 더이상 아무말도 하지않았습니다. 저는 너무 열이 받아 울면서 열분을 토했습니다..... 저와 제남자친구는 거성점 뿐만아니라 산본역에있는 GS편의점을 자주 이용했습니다.
하지만 이젠 다시는 가고 싶지도 않고 너무 분하고 열받아서 참을수가없습니다. 아저씨가 처음부터 저에게 다시 확인해 보겠다고 친절하게만 했어도 이런일이 있었겠습니까?
저는 편의점을 나오고나서도 분이너무 안풀려서 인터넷에 올리기로 결심했습니다.
이 같은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점원교육좀 똑바로 시켜주셨으면 합니다.
고객을 대하는 입장에서 지금 말이 되는 상황입니까?
왠만하면 넘어가는데 이상황은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 이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