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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관 |2008.03.02 17:38
조회 207 |추천 5


 가끔은 머리에 스위치가 달려있었으면해...

 

  니 생각을 잠시 꺼둘수 있다면.... 

 

  그리 울지만은 않았을텐데 말야...

 

  한창  추운바람에 달아오른 내 눈물때문에... 

 

   눈 감지 못해 아마 잠을 잘수없었나봐...

 

 

 

   가끔은 머리에 계산기가 달려 있었으면해...

 

    내 사랑을 셈 해볼 수만 있었다면 말야...

 

    이리 아프진 않을텐데 

 

    죽을만큼 사랑했기에 

 

    살아가는게 너무 힘이드나봐...

 

    조각나버린 내마음...

 

    충혈된 내 두눈...

 

    잡아주지 않아 싸늘해져만 가던 내두손...

 

     하고싶은 말들 너무나도 많아 또 그말을 참느라...

 

     미친 벙어리가 되버린 내입술도...

 

     이미 건강 해져버 리기엔 너무 늦은 날알기에...

 

     눈을 크게 더크게 감고선 알면서 애써 모른척

 

     억지스레 질질 끌고왔던

 

     정신을 놓을 만큼 뒤엉켰던 널향한 그 사랑을...

 

     이 질기고 질긴 인연을...

 

     이제는 끊어버릴래...

 

 

 

     내머리를 고장내버린 니이름까지도..

 

     정말이지 이 미친 지독한사랑 밣고서

       이제는 다시 날아 오를래...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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