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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 S Park 1

이찬영 |2008.03.03 04:06
조회 461 |추천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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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나의  Role Model 이 된 사람

 

그의 끈기와 열정 만큼은 정말 본받고 싶다

 

어느 대학, 어느 K리그 팀에서도 불러주지 않던 시절

 

간신히 J리그 교토 퍼플상가에 입단하여

 

프로에 입문한 박지성은 당시 대한민국 대표팀

 

거스 히딩크 감독의 부름을 받고 

 

2002년 월드컵때 혜성과 같이 등장한다

 

월드컵이 끊나고 그의 새로운 축구 인생을 설계 해준

 

히딩크 감독과 네덜란드 1부리그  PSV 아인트 호벤에 입단한다

 

챔스리그 4강에서 AC밀란과의 홈경기에서

 

멋진 왼발슛을 꽂아넣어

 

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눈에 들고

 

결국 2005년 여름 맨체스터에 입단 계약을 하게 된다

 

해외 축구 매니아들에겐 더없이 좋은 소식이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선수들과 같은 팀에서 뛰는걸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었기 때문이다.

 

루니, 로날도, 긱스, 반니스텔루이 등등

 

주전 경쟁에서 많이 밀리는 경향을 보이긴 하지만

 

팀이 주는 신뢰는 변함 없다. 잠재적 경쟁자인 나니의 활약이

 

반가운 것 만은 아니다. 부진을 털고 다시 날 수 있기를.....

 

그는 분명 아시아의 자존심이다. 

 

 

추천수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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