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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처럼 짹짹 우는 7살 "새소년" 발견 ,충격

최은주 |2008.03.04 12:53
조회 415 |추천 0

새처럼 행동하고 대화하는 "새 소녀" 이 발견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고한다.

사람의 말을 하는 대신 새처럼 짹짹 울고.

양 팔을 날개 삼아 파닥거리는 행동을 하는 "새 소년"은 러시아 남부 볼고그라드에 위치한 한 아파트에서 발견되었다.

 

7살의 "새 소년"은 어머님이 31살의 여성에 의해 잉꼬 및 토끼 등 다른 동물들과 함께 사육(?)되고 있어는데 침대 대신 새장 속에서 7년간 살았던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 소년의 구출한 시 관계자의 설명.

 

"반야 유딘"이라는 이름의 이 소년은 태어나자마자 새장 속으로 넣어진 것으로 추정되며

사람의 보살핌을 받지 못하고 새를 바라보며 시간을 보낸 탓에 새와 같은 행동을 하고있다고 한다.

 

아울러 소년의 엄마는 자식을 물리적으로 학대하거나 굶주리게 하지는 않았으나 자식과 말로 의사소통한적이 없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아무리 그래도 사람이 사람에게 이렇게 끔찍한 일을 어떻게 할수 있는지

 

이소년은 오랜 시간 동물과 함께 지내면서 그 행동과 언어을 닮아가는 모글리 신드롬에 해당되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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