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했읍니다..
이한마디가 왜 그리 어려운지..
바쁘게 사는 이세상에
아니 가식많은 이세상에
입을 열면 쉬운것을...
난 그말을 삼키고 삼켰읍니다...
뜨거운 눈물과함께....
어둠이 내리는 지금 이시간...
난 그녀를 저 어둠과
나의 뜨거운 가슴안쪽으로
밀어 넣으려합니다...
쉽고도쉬운 세상...
인연의 끈을 맺기는 쉬운세상...
그리고 끈기도 편한 이세상...
난 어느조그마한
사찰한구석에 써있는
그말을 믿기로 했읍니다..
우리 만나는것은 쉬워도
인연의 끈을 놓는다는것은
정녕힘들다는걸
당신을 보낸후에 알았읍니다...
아주 작게 쓰인 그 몇줄의 글이
당신을 보낸후에
내눈에 띈 이유는 무엇일까
곰곰히 생각해봅니다...
음악출처 벅스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