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조류는 면역력 증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비타민과 미네랄은 우리 몸이 각종 영양소를 흡수할 수 있게 돕는 효소를 만드는 데 중요할 뿐 아니라 면역력도 높인다. 그래서 비타민과 미네랄을 충분히 먹지 않으면 아무리 영양가 높은 음식을 먹어도 면역력이 높아질 수 없다. 특히 해조류와 같은 식물 섬유가 필요한 식품을 먹여야 한다.
아기의 첫 이유식은 쌀로 시작한다
아기가 처음으로 먹게 되는 이유식은 보통 쌀로 만든다. 쌀은 알레르기를 거의 일으키지 않는 식품일 뿐 아니라 영양소도 골고루 함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흔히 '쌀'하면 탄수화물만 들어 있는 식품으로 생각하기 쉬우나 그 밖에도 지질,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 등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쌀의 단백질은 소화율이 좋고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킬 우려가 없으며, 질적인 면에서도 콩과 비슷한 영양을 제공한다. 또 쌀은 비타민 B, E, 식이섬유, 인, 마그네슘, 지방, 철, 칼슘 등을 함유하고 있다.
마늘을 먹이면 면역력이 증가한다
마늘은 살균 작용, 항암 작용, 면역력 증강으로 인해 널리 선호되는 향신료이다. 또 마늘의 성분 중 알리신은 비타민의 흡수를 돕기도 한다. 아이가 마늘을 싫어할 경우에는 마늘로 잼을 만들거나 날콩가루에 갠 마늘환을 만들어 먹이는 등의 방법을 사용하도록 한다.
DNA 가 풍부한 등푸른 생선을 먹인다
DNA 는 인간의 뇌를 구성하는 가장 기초 성분으로 두뇌 활동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게 도와 면역력을 키워준다. 이러한 DNA는 체내에서 저절로 만들어지지 않기 때문에 음식물로 섭취해 주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정어리, 가다랭이, 참치, 빙어, 고등어 등의 등푸른 생선을 많이 먹이도록 한다.
생선은 육류보다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확률이 적다. 생선 중에 가장 알레르기를 일으키지 않는 안전한 식품은 흰살 생선으로 6개월 이후에 먹일 수 있지만 체질에 따라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등푸른 생선은 기름진 생선이므로 흰살 생선과 참치, 연어 등의 붉은 생선에 익숙해진 뒤에 주는 것이 좋다. 등푸른 생선은 특히 두뇌 발육에 좋다는 DHA가 들어 있어 아기들에게 좋은데, 특히 꽁치는 단백질이 20%나 들어 있어 고단백 식품으로 인기가 높다. 또한 참치도 양질의 단백질을 지니고 있으며, 비타민 B와 E, 칼슘, 철분, 마그네슘 등도 많다.
견과류로 스트레스에 대항하는 힘을 키워준다
호두, 잣, 땅콩 등의 견과류에는 필수 지방산, 단백질, 미네랄, 비타민 등의 풍부한 영양소가 담겨 있다. 이들 견과류의 성분은 세포막, 성 호르몬, 국소 호르몬을 구성하는 성분으로 스트레스에 대항할 수 있는 면역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
항암 작용까지 있는 버섯류를 먹인다
영지, 운지 등의 버섯은 항암 작용을 하고 면역 기능 향상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표고버섯, 동충하초 등 균류 제품도 면역 기능을 좋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 아기에게는 버섯을 넣어 이유식을 만들어 먹이거나, 영지버섯을 끓인 물을 먹이는 것도 좋다.
밭에서 나는 고기인 '콩'을 먹인다
콩은 옛부터 밭에서 나는 고기로 일컬어져 왔을 만큼 단백질이 풍부하다. 콩에는 단백질, 인지질 외에 몸에 필요한 당분, 조섬유, 칼슘, 인, 비타민 B1, B2 등이 함유돼 있어 체내의 영양을 골고루 충족시켜 준다. 콩에 함유된 지질, 단백질, 레시틴, 식이섬유, 사포닌 등의 성분은 해로운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줄여준다. 또 콩에는 발암 물질의 활성을 억제하는 효소인 '프로테아제'의 억제 물질이 고농도로 들어 있어 암을 예방해 준다. 또한 콩을 비롯하여 기장, 통보리, 팥, 조, 수수, 율무 등의 잡곡에는 성인병 예방에 좋은 섬유질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출처: 아이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