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제가 검색을 해서 답을 올리러 돌아다니면, 많은 글을 읽어보면서
어린분들이 농구 포지션좀 알려주세요 라고 많이 질문하길래 몇자 적어볼라고 글쓰기를 합니다
제 소개를 하자면, 고등학생인 농구선수입니다. 미국서 Varsity 란걸 하고있고..
(관심없으시죠? 죄송합니다 -_-)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농구의 포지션은 프로에선 5개로 나뉩니다.
포인트가드-PG 슈팅가드 - SG 스몰포워드- SF 파워포워드 - PF 센터- C
이것들을 분류시키는것이 뭐냐?
키? 몸무게 보단 성격입니다.
키가 크다고해서 센터여야할이유가없고, 키가 작다고해서 포인트가드가 되어야하는건아닙니다.
그렇게만 분류를한다면, 키가큰데 몸싸움 시러하고 3점 잘넣으면 뭐합니까?
고등학교때는 2미터만 되도, 센터봅니다. 대신 프로에선 가드급이죠. 그건 계속 가드가 좋아서 가드쪽으로 트래이닝을해서 그렇게 되는것이지, 센터였다가 가드볼라고하면 힘들며 재미가 없습니다. 또한 반대로 가드할라다가 센터하면 힘들고 그만큼 재미가없죠.
적성에 따라 포지션을 구분됩니다
농구는 신체가 아닌 마음가짐으로 포지션이 나뉘는겁니다.
일단 성격을보자면
1. 포인트 가드
무슨 패스냐 이러면서 사람들이 많이 시러하는 포지션이지만, 엄청난 매력을 볼수있다
- 상황판단을 빨리 할줄알아야한다
- 시야가 넓다
- 사람을 보면 빨리 누가 뭘입고있는지 알아챌수있다
- 팀전체가 신뢰를할수있어야한다
-> 한마디로 눈치가 빨라야하며 상황판단이 빨르며 정확해야합니다.
게임떄는 패스 또는 흐름을 0.1초 늦어도 시합의 결과는 달라지거든요.
매력은 그 패스가 정확이 잘들어가면 패스받은사람, 패스준사람의 기쁨,
스코어보드에 점수가 올라갈때 어시스트도 올라가는 그 쾌락을 맛볼수있기때문입니다
이 포지션은 천재가 맞는 포지션이라고 할수있겠습니다
2. 슈팅가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있는 포지션
- 공없이 많이 뛰는걸 좋아한다
- 시합떄 공은 많이 안가지고 있어도 상관안한다
- 슈팅하나에는 자신있따
- 딴사람이 나보다 슛을 잘넣으면 짜증난다
- (역시) 패스를 주기시러한다
저는 받으면 패스를 주기 시러합니다. (^^) 저는 제가 득점하고싶어요. 그런 욕심으로 슈터하는겁니다.
근데 그정도로 자신감있게 던지려면 엄청난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 포지션은 노력가가 맞는 포지션이라고 할수있겠습니다
3. 스몰포워드
이거 역시 많은사람들이 좋아하는 포지션. 과연 어떤 매력이 있을까?
- 파고드는걸 좋아한다
- 몸싸움을 좋아한다
- 슛하나에 자신이 있다
- 상황판단이 빠르다
- 사람말을 잘안듣는다
- 자기 점수하고 기록에 상관안한다
- 공이 좋을뿐
스몰포워드는 사고뭉치입니다. 언제나 공을 들고 파고들다가 멋있게 득점을하던지 많이 뺏기죠
이런건 팀에서 많이 욕먹을수있느나 좋은팀은 그런걸 상관안합니다. 이 역시 노력가면서, 많은 포인트가드의 특성을 가지고있다고 생각하시면 되겟습니다
스몰포워드는 사고뭉치입니다
4. 파워포워드
이건 사람들이 많이 몰르는데요. 이 포지션이 오팬시브 리바운드를 하는겁니다.
강백호, 즉 데니스 로드맨이 NBA 에서 많은 리바운드 왕을 받았지만 역시 파워포워드였습니다.
- 힘은 누구에게나 안진다
- 몸싸움을 좋아한다
- 움직이길 좋아한다
- 무식하게 힘만쎄다
파워포워드는 많이 안움직일꺼 같아도 많이 움직임니다. 아마 제일 힘든 포지션이라고 할수있지요.
득점력 역시 뛰어날수있으며, 파워포워드 한명 빠지면 게임이 안되는 중요한 기둥이라고 볼수있습니다
파워포워드는 힘줄덩어리입니다
5. 센터
센터 역시 한국에 많이 없는 포지션.
많아봣자 많은분들이 소화를 못하는 포지션입니다. 아직 뭔지 몰르니까요
센터는 커도 좋지만. 공격보단 팀을 맨뒤에서 통지하면서 수비를 하는 포지션입니다. (으휴 엄청 재미없게 들리네) 라고 하시곘지만. 센터역시 팀에서 너무나 중요합니다
- 힘에 안밀린다
- 사람을 통지할줄안다
- 중요한말만 딱딱 한다
- 사람한테 배려가 좋고, 떄로는 화를낸다
- 공격보단 수비가 좋다
재미없게 들리는 센터. 팀하나중에 없다고 생각해보세요. 그팀 바로 무너집니다.
아무리 하기싫어도 만약에 성격이 맞으시다면 꼭 해주셧으면 해요.
센터는 역시 천재다.
제가 밑에 00 는 뭐라고 쳤는데요. 꼭 그런건 아니에요. 개인적인 생각이며, 저는 센터하고 포인트가드는 타고나야된다고 생각합니다. 패스를 아무리 잘해도, 타고나면서 잘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슈터는 많은 슛을 넣어봐야지 되고요. 그럼 역시 노력가야겟죠?
제가 이런걸 올리는이유는, 사람들이 자기의 포지션을 판단할수있게 도와드리는거 입니다
루피오 작성. 잘읽어주세요
제 생각엔 아직 프로가 아닌이상, 모든면에서 농구를 발전시켜야할지 안을까 합니다. 한마디로 센터라고 너무 리바운드만 하지마시고 슈터라고 슛만하지마시고. 기초부터 잘단련하세요!
길지만 읽어주신 여러분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