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저녁으로 아직 쌀쌀한 기운이 남아있기는 하지만
햇볕은 분명 봄이로세~♪ ♪ ♪
봄..
생각만 해도 설레고 신나는..!!
봄향기만큼이나 달콤한 바나나를 듬뿍 넣어 케이크 반죽을 만들고
모양이 예쁜 구겔호프틀에 구워봤다.
바나나는 껍질에 검은 반점이 생겼을때 당도가 가장 높지만
여기서 하루이틀만 지나면 금방 까맣게 물러지므로
처치곤란 바나나가 많이 남았다면 빵이나 쿠키를 만들어 보길~
향긋하고 촉촉한 감촉에 완전 취한다는~
* 재료
버터 80g, 황설탕 80g, 꿀 10g, 중력분 90g, 아몬드분말 40g,
달걀 2개, 베이킹파우더 1g, 우유 50g, 바나나 3개, 호두 60g
1. 준비하기
- 분량의 버터 말랑해지게 실온에 두기
- 중력분과 아몬드분말, 베이킹파우더 체치기
- 달걀 풀어두기
2. 말랑해진 버터를 거품기로 풀어주고 설탕과 꿀 넣어 젓기
3. 2에 달걀을 조금씩 나눠 넣고 분리되지 않게 섞어주기
4. 3에 체 친 중력분과 아몬드분말, B.P 넣어 날가루가 보이지 않게 섞고, 으깬 바나나와 부순 호두, 우유 부어 반죽 완성
5. 구겔호프틀에 포도씨유 바르고 완성된 반죽 붓기
(붓으로 포도씨유를 틀 내부에 발라줘야 완성되면 쏙 빠져요~)
6. 180도 예열한 오븐에서 30~35분 굽기
아아아, 케이크와 샌드위치 싸들고 소풍가고 싶따~]
만물이 소생하는 시작의 계절 봄.
희망을 얘기하는 봄.
카르페 디엠!!!
모두들 힘을 내고, 인생을 즐기세요. 즐겁게 즐겁게
20080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