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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사람 가사

최석민 |2008.03.05 23:34
조회 39 |추천 0


-세사람-

그 사람 때문에

하루종일 속상하다는

너를 온종일 달래고

또 달래다 돌아오는 저녁길

깜깜해진 하늘이 슬퍼

아주 잠깐은 울었는지도 몰라

이제 이만하면 지겨울때도 됐는데

언제나 그 사람을 보는

너를 바라며 사는게

그는 니 앞에 나는 니 뒤에

항상 앞만보는 우리

너는 모르지 너는 모르지

사랑한다는 말도 할수 없는 날

그리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곳에

니가 모르는 사랑이 있어



이제 와서 (새삼 서글픈 일도 아닌데)

언제나 너의 곁에

좋은 사람중 하나였던 나

기쁜 날에도 아픈 날에도

왜 니가 보고 싶은지

너는 모르지 너는 모르지

사랑한단 말도 할 수 없는 날

그리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곳에

니가 모르는 사람이 있어


세사람이서 할수 없는 일

처음 부터 틀려 버린 이야기

누구 하나도 잘못한거 없는 우리

너를 사랑한 내 잘못이지


너를 사랑한 내 잘못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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