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쓸까 말까 고민하다가 맘 먹고 적어봅니다.
제 나이 22살. 대학은 가정형편상 못가고
19살 후반부터 사회생활을 해왔어요.
공장..의류판매..지금하고 있는 경리..[경리는 전회사에서 1년정도 해봤어요]
알바는 안해봤고 세가지 일만 쭈욱 해봤는데.
그나마 경리직이 저한테는 잘 맞는것 같드라구요.
근데 제가 아직 나이도 어리고 고졸이다보니
월급이 거의 75~80정도에요.
보험료 떼고 나면 74정도 받죠.
제가 지금 자취를 하고 있기 때문에 방세, 전기세, 수도세, 생활비 등
들어가는 것이 많아서 적금도 제대로 못 넣고 있어요.
2년 동안 모아놓은 돈이 겨우 65만원 ㅎㅎ
제 친구는 거의 천만원을 모았더라구요. 부럴울 따름.
지금 재직중인 회사는 작은 전기회산데.
연세 많으신 사장분들[부부가 사장]이라 사소한 것까지고도
잔소리 정말 많으시고. 제가 막내라는 이유로 온갖 일은 저한테 다 시키고 -_-
대략 짜증납니다.
어딜가나 사장은 다 짜증나기 마련이라는 거 알지만
그래도 월급이라도 많이 받으면 드러워도 참을수 있을꺼 같네요.
저 짐 워드자격증, 컴활 자격증, 정보기기운용기능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 자격증 가지고 좀더 괜찮은 회사 갈수 있는건가요??
어딜가나 고졸이라는게 걸려서 ㅠㅠ
여기 사장도 하는말이 요새 대학 안나온 사람 어딨냐면서~
개나 소나 다 가는데.. -_- 나 들으라고 하는 소린지 원.
정말 이노무 돈이 문제네요 돈 !!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