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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십에 대한 남녀의 서로다른 관점

한은진 |2008.03.06 19:54
조회 376 |추천 2

여자에겐 처음보다 두 번째가 더 힘들 수도 있다.

남자는 처음보다 두 번째가 더 쉽다고 착각한다.

 

여자는 스킨쉽의 횟수로 사랑을 확인하진 않는다.

남자는 스킨쉽의 횟수로 사랑을 확인하려 한다.

 

여자는 만날 때마다 당신과의 스킨쉽을 원하지 않을 수도 있다.

남자는 만날 때마다 어두운 곳으로 유인하려는 본능을 가지고 있다.

 

여자는 키스 자체를 즐기려 하기도 한다.

남자는 키스가 섹스로 돌입하기 위한 초발점이라 생각한다.

 

여자에겐 따뜻한 포옹도 스킨쉽이 되기도 한다.

남자에겐 보다 자극적인 것을 요구하려는 본능이 내제되어 있다.

 

여자는 사랑하기 때문에 스킨쉽을 허용하는 반면

남자는 단지 스킨쉽이 목적이 되어 사랑한다는 말을 하기도 한다.

 

여자는 청각적 후각적 촉각적 부분에 감흥이 큰 편이다.

남자는 시각적 부분에 감흥이 큰 편이다.

 

여자는 스킨쉽 중도 하차가 가능하기도 하다.

남자는 스킨쉽 중도 하차가 어렵다.

 

여자는 스킨쉽 장소에 대해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편이다.

남자는 스킨쉽 장소에 대해 여자보단 민감하지 않은 편이다.

 

여자의 스킨쉽 이해도는 주위 친구들 중 경험자가 얼마나 많은가에 따라 차이를 나타내기도 한다.

남자의 스킨쉽 이해도는 자신의 경험에 따라 차이를 나타내기도 한다.

 

여자들은 친구들에게 스킨쉽 진전도에 대해 그렇게 많이 발설하지 않는다.

남자들은 친구들에게 스킨쉽 진전도를 거의 다 이야기 하는 편이다.

 

여자들은 첫키스의 낭만 같은 스킨쉽의 환상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남자들은 언제 어떻게 어디서 스킨쉽을 하느냐에 따른 관심이 환상보다 더 큰 편이다.

 

여자는 어느 선까지 정해놓고 그 허용 범위를 가진다.

남자는 키스 다음은 가슴 즉 이런 식으로 생각하지, 그 선을 명확히 긋고 스킨쉽 하는 경우는 드물다.

 

여자는 남자에게 스킨쉽을 거부하면 날 싫어할지도 모른다는 강박관념을 가지기도 한다.

남자는 여자가 스킨쉽을 거부하면 끝까지 설득하다가 안되면 다른 여자와 스킨쉽을 가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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