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미나모토 타카시
출연 : 구로키 히토미 / 오카다 준이치 / 마츠모토 준♡/
테라지마 시노부
'분명 사랑은 하는 것이 아니라 빠지는 것이다.'
사랑의 순간을 애틋하게 잘 표현한 영화.
불륜이긴 하지만 진실해보인다고 해야하나.
물론 주위 사람들은 그들로 인해 상처를 받고 말지만,
어찌됐든 공감할 수 있는 불륜(?)이었다.
역사에 남을만한 명대사가 있는건 아니지만
일본특유의 뭐랄까. 일상속에서 만날 수 있는 공감대형성?
와닿는 대사가 참 많았던 것 같다.
'내일 네 마음이 멀어진다해도 사랑해...'
마지막 대사와 함께 흐르는 야마시타 타츠로의 'Forever Mine'
영화에 실망을 한 사람일지라도 이 음악만큼은
마음을 움직이기에 충분한 장치가 아닌가싶다 ㅋ
아- 개인적으로 난 이 영화를 본 후로 마츠모토준에 푹 빠져서
기억에 남는 영화이기도 하고 =_=
CM보니까 또 보고싶어지네-크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