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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oxer/Simon & Garfunkel

정철 |2008.03.07 16:25
조회 134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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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가 만들어지기 전인 1962년 3월 24일 뉴욕 센트럴 파크에서는 두차례나 세계 월터급 챔피언을 지낸 쿠바 출신의 권투선수 Benny Perat가 Emile Griffith와 웰터급 챔피언 자리를 걸고 싸웠다. 경기는 치열했고 12라운드에서 심판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로프에 기댄 Benny Perat을 Emile Griffith가 열 몇차례 가격하여 쓰러졌다. Benny Perat는 병원에 실려갔으나 열흘 뒤 사망하였다.

이 노래는 바로 Benny Perat의 사망을 소재로 한 노래로 당시 인기 스포츠였던 권투경기에 대한 위험성과 빈민층의 삶에 대하여 알려주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권투선수라는 직업을 그만두고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지만 어쩔수 없이 계속 권투선수로 남을 수 밖에 없는 하층민의 삶과 비운의 권투선수를 그린 노래이다.

 

The Boxer

 

I am just a poor boy
though my story's seldom told
I have squandered my resistance
for a pocketful of mumbles
such are promises
All lies and jests
Still a man hears what he wants to hear
And disregards the rest

나는 가난한 소년이다.

비록 내 이야기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젠 버틸 힘도 별로 없어
이런저런 허황된 말들을 믿고 말야
그 약속들은 다 거짓말이거나 우스갯소리야 
사람들은 자기가 듣고 싶은 말만 듣고
그 나머진 무시해버리잖아


When I left my home and my family
I was no more than a boy in the company of strangers
in the quiet of the railway station
running scared

Laying low
seeking out the poorer quarters
where the ragged people go
Looking for the places
only they would know

고향 집과 가족을 떠날 때
낯선 사람들 틈 속에서 난 어린애에 불과했어
기차역의 적막 속에서 난 겁에 질려 배회했고
기가 죽어 움츠러들었고

그래서 빈민촌들을 찾아나섰어
남루한 옷 걸친 사람들이 가는 곳
그런 사람들이나 알고 있을 그런 곳을 찾아서 말야




Asking only workman's wages
I come looking for a job
But I get no offers just a "Come on"
from the whores on Seventh Avenue

I do declare there were times
when I was so lonesome
I took some comfort there  

막노동의 임금 정도만 바라며
일자리를 찾아 다녔지만 아무도 일을 안 주더군
오직 7번가의 창녀들의 유혹하는 소리뿐
고백하는데, 정말 못 견디게 외로울 때
난 거기서 위안을 얻었어

And I'm laying out my winter clothes
and wishing I was gone, going home
where the New York City winters
aren't bleeding me
Leading me, going home


그래 난 내 겨울옷들을 정리하며
떠나버렸으면 하고 바라고 있어
집으로 갔으면 하고
진저리나는 뉴욕시의 겨울이 없는 고향집 말이야
나 좀 데려다 줘 집으로 가게 해줘


In the clearing stands a boxer
and a fighter by his trade
And he carries the reminders of
every glove that laid him down or
cut him till he cried out
in his anger and his shame
"I am leaving, I am leaving"
But the fighter still remains

휑한 링 한복판에 권투선수가 서 있어
싸우는게 그의 직업이지 늘 상처를 안고 다녀
글러브로 죽어라 얻어맞은 상처 말야

너무 큰 아픔에 마침내 그는 외치지
분노와 수치심에 쌓여서 말야
“그만둘 거야, 그만둘 거야”

하지만 여전히 남아 싸움을 하지

 

Lie-la-lie...

 

1969년 Paul Simon이 작사 작곡 하여 Simon & Garfunkel이 발표한 이 엘범은 1970년 2월부터 히트하며 밀리언 셀러를 기록 하였고 1970년 그레미 어워드에서 최고의 레코드 앨범, 노래 컨텀퍼러리가곡, 반주편곡 등의 5개부문을 휩쓸었다 그외에도 엘비스프레스리, 페리코모, 앤디 월리암스, 페기 리 등 여러가수의 리바이블곡이 있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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