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다섯인데 5000원은 줘야지" 가격을 흥정하려 하자 그가 버럭 화를 냈다.
"스무 살부터 스물넷까지는 7000원,서른이 넘으면 3000원이야.깍을 거면 다른데로 가란 말이오."
그는 정액제를 강조했다.
윤희씨가 보자기를 끌러 옷을 입고 신발을 신는 동안 누군가가 브로커에게 돈을 건넸다.국내 탈북지원단체 두리하나선교회에서 온 사람이다. 이 단체는 여자를 사려는 중국인들 대신에 브로커에게 돈을주고 여자들을 탈출시키는 일을 하고 있다. 브로커가 돈다발을 셌다.5000원.굶주림을 피한 대신,스물다섯 살 처녀가 씨받이와 품앗이로 평생을 보내야 할 대가다.
이돈 가운데 윤희씨네 곡식 빚의 절반을 빼고 전액이 브로커에게 돌아간다.
2006년도에 산둥성에 34먹은 한족남자에게 처음팔린 윤희씨는 이웃의 신고로 북한 신의주로 압송됩니다.그녀는 이렇게 증언합니다.
"성병을 검사한다면서 피를 한 바가지 뽑았다. 여자들은 옷을 모두 벗기고 고무장갑낀 손으로 성기 속까지 조사했다.임산부는 중국 놈 아이를 가졌다고 강제 유산시켰다. 사람먹으라고 강냉이 밥이랑 찬 하나가 나왔는데 한 번 먹고선 중국 감옥에서 먹던 밥이 그리워지더라."
두리하나선교회 사람이 그녀에게 조심스럽게 말을 꺼냈다."당신을 한족에게 팔아먹으려고 이러는게 아닙니다. 한국으로 가지 않겠습니까." 그녀가 조금도 머뭇거리지 않고 대답했다."나 맨 처음에 사 간 한족 남자한테 돌아갈랍니다. 한족이랑 배불리 살면서 돈도 모아서 고향에 있는 가족한테 보낼랍니다." 그녀는 한국행을 거부했다.고향에 남은 눈먼 노모와 남동생을 위해, 그녀는 중국에 남기로 했다.
김대중씨와 노무현씨의 의미없는 대북지원은 결국 우리의 혈세를 북한의 군사력 증강에 퍼부은 셈이다.
김대중씨는 자신의 임기내에 무언가 해내야만 한다는 욕심에 햇볕정책을 시행하며 우리의 혈세가 어디에 쓰이는지 알려고하지도 않고서 무작정 북한에 퍼다주고 그가 얻은것은 부끄러운 노벨평화상이다. 우리의 혈세로 군사력을 늘리며 주민들은 나몰라라한 김정일에게 요즘 보기드문 지도자라며 김대중씨는 같이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고싶다는 망언도 서슴치않았으며 온갖 지원은 다 받으면서도 이유없이 서해를 침범하여 우리 병사들을 죽인 이사건에 김대중씨는 서해장병 영결식엔 가지도않고서 일본으로 축구관람을 갔습니다. 과연 무엇을 누구를 위한 햇볕정책이었나? 우리의 혈세가 조금이라도 북한 주민에게 돌아갔다면 저 처녀는 죽음을 무릎쓰고 강을 건너 중국인에게 씨받이로 팔려가지않았을것인데...
지금 우리의 투정은 어찌보면 사치에 불과할지도 모릅니다.
한번이라도 북한주민과 탈북자들에게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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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기독교 싫어하니까..선교회가 도와준 일따윈 무시한다 하는사람...
난 김대중 선생님 너무 좋아하니까 이런거 무시한다. 하는사람들
세상을 넓게 바라보세요..조금만 시야를 넓혀서...
종교와 정치적 이념을 떠나서..같은 민족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