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덕에 올라 서서 별을 봅니다...
잠시 우울한 마음에...
가만히 손 내밀어 만져보면...
따스한 온기가 가슴으로 전해옴을 느낄수 있습니다...
우리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안부가 궁금하거나...
아프지는 않은지...
마음으로 걱정 해주고...
지나는 바람 편에...
소식 하나 전해줄 수 있는...
아름다운 만남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세월이 흐르고...
주름잡힌 살갗이...
조금은 우리를 슬프게 하더라도...
지난 날 함께 했던 그리움의 시간들이..
참으로 아름다웠다고...
이야기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잊고 싶거나...
잊혀지는 기억이 아니라...
가끔은 보고 싶어지는...
작은 욕심으로도...
미소 지을 수 있는...
그렇게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는...
그대와 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