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나에게 정말 많은걸 가져다 주었습니다
나에게 처음으로 뜨거운 가슴이 있다는걸
느끼게 해준 사람
나도 심장이 뛴다는걸 알게해준 사람
사랑이 뭔지 아직도 잘모르겠지만
그 사랑의 일부분을 느끼게 해준사람
그러면서 이별까지 알게해준사람
나에겐 그대가 태양이고 하늘이고 ,,,사랑이었습니다
나에겐 그대가 고마운 사람입니다
날 너무 잔인하게 지워버리진 말아요
아름답게 가슴한켠에 간직해줘요
아름답게 지켜내지 못한
나의 첫사랑
그대이기에 행복했었습니다
고마웠어요 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