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광고에서 무지하게 많은 나라이름을 빨리 말하며 외우는 남자 기억나시죠?
그 분이 바로 우리 아웃사이더 신옥철형입니다. 아웃사이더형은 항상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를 강요하는 것을 아웃사이더형의 노래를 들어보시면 아실것 입니다.
모두들 왜 저것을 강요하는지 궁금해 하실텐데 그것은 바로 아웃사이더형이 어렸을 떄
아버지께 심하게 혼난후 방에 들어와 책상에 엎드려 울었을 떄 커터칼을 꺼내들어
책상에 '성실과 노력' 이라는 글자를 새기고, 그 누구보다 열심히 살 것을 다짐했다고 합니다.
아웃사이더형은 지금도 이렇게 말하십니다.
10여년 전에 내 자신과 약속했던 '성실과 노력'이라는 글자는
많은 시간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나에게 있어
'삶을 살아가는 방식'으로 언제나 가슴 속에 남아있다.
그리고 아웃사이더형은 비염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매일 공원을 뛴다고 하는군요.
정말 저는 아웃사이더형이 존경스럽습니다.
아웃사이더 화이팅!!!!
그리고 이건 뽀오나아스으~
아웃사이더형의 홈피에서 퍼온 아웃사이더형의
재치있는 100문100답!!
길어도 재미있으니 봐주세요^^
01. 가수명 '아웃사이더'의 의미는?
: 남들과는 다른 방식과 노선에서 자신만의 길을 걷겠다. 의미없이
타인과 섞이는걸 거부하지만, 중요한 순간엔 꼭 필요한 아웃사이더이고 싶다.
02. 가수명을 '아웃사이더'로 짓게 된 궁극적인 이유는?
: 동대문 운동장 역에서 친구와 대화 도중, 노래 가사와는 아무 상관없이
강산에 선배님의 '아웃사이더'라는 제목을 떠올리고 생각 끝에 결정했다.
03. 학창 시절 국어 시간에도 책을 빨리 읽었는지?
: 누군가 자리에서 일어나서 책을 읽으면, 그 친구보다 빠르고 정확한 발음으로
어디까지 먼저 읽을 수 있는지 혼자서 따라 읽는 연습을 했던 기억이 난다.
한참 먼저 다 읽어버리고는 속으로 뿌듯해하곤 했다^^;;
04. 잠 버릇은? 조용하고, 가지런히 잔다.
05. 정확한 주량은? 소주 5~6병, 양주 2병.
06. 음악 외에 관심있는 분야는? 문학 & 스포츠.
07. 힙합 이외에 좋아하는 음악 장르는? pop
08. 작업 시에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는지?
: 책과 영화, 대화를 통해서 소재나 영감을 얻는다.
09. 만나보고 싶은 뮤지션이나 연예인이 있다면? 연기자 김명민씨.
10. 해외 진출 생각은 없는지?
: 더 넓고, 높은 곳에서 자신의 음악과 큰 꿈을 펼치고 싶은 욕심은
음악을 하고, 창작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그려보지 않았을까?
아직은 스스로가 너무나 부족하지만, 조금씩 조금씩 내 영역을 넓혀가고 싶다.
11. 이상형은? 지적이고, 섹시한 여자.
12 결혼은 언제 쯤? 몸과 마음이 준비 됬을 때.
13. 정규 1집 발매 후 방송 출연 계획은 있는지?
: 회사의 프로모션 방향에 따라서 결정되겠지만,
다양하고, 많은 매체를 통해서 내 음악을 알리고 싶은 마음이다.
여담이지만, 진실게임 출연 시에도 많이 떨렸지만 나름대로 재밌더라^^;;
14. 스나이퍼 사운드를 제외하고 가장 작업해보고 싶은 뮤지션은? 트위스타.
15. 친한 동료 음악인들은?
: 블록버스터와 스나이퍼 사운드 식구들을 비롯한 함께 작업했던 많은 뮤지션들^^
16. 비보이도 관심이 있나요? 보고 놀라는 것으로 만족함.
17. 슬럼프에 빠졌을 때 극복하는 자신만의 방법은? 자극을 찾아서 방황한다.
18. 요즘 검은색 가죽 자켓을 고집하는 이유는? 컨셉.
19. 자신보다 더 빠른 랩퍼가 나온다면?
: 간단히 말해서 빠른 랩퍼가 나온다면 내가 더 빨리 하면 되겠지만,
언제까지 스피드에 집착하고 싶진 않다. 인간의 한계점에 도달한 속도에서는
빠른 랩을 살려주기 위한 다른 요소들이 얼마나 탄탄하게 연계되어있는지에
따라서 속사포 랩퍼의 진정한 스킬과 실력이 평가된다고 생각한다.
20. 자신의 영어 실력은? 부족하다.
21. 이 노래는 내가 불렀지만 정말 자랑스럽다 or 좋은 곡이다?
: 내 노래 중에선 '연인과의 거리', 피쳐링한 곡에선 'Better than yesterday'
22. 어렸을 적 버릇이나 독특했던 습관은?
: 음악이 나오면 쇼파나 벽에 대고 등치기 혹은 박치기를 했었다.
23. 랩을 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명확한 가사와 느낌의 전달.
24. 가사를 쓸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 정확한 주제와 컨셉을 잡고, 최대한 쉽고 명확하게 가사를 쓴다.
스스로가 정한 주제 의식을 청자들에게 뚜렷하게 전달하기 위한 고민과 함께
작게는 벌스 안에서, 크게는 노래나 더 나아가서 한 앨범 안에서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멜로디나 가사 즉, 펀치라인을 만들려고 노력한다.
25. Ep 앨범이 싱글이나 타 앨범에 피쳐링한 목소리와 다른 이유는?
: 녹음 시기가 3년이 넘은 앨범인만큼 당연히 그때 당시의 목소리가
담겨있으며, 어렸을 적이라 그런지 상당히 고음의 톤이었던 것 같다.
그 후로 발매된 싱글 앨범과 피쳐링 작업 시에는 좀 더 안정적인 톤과
목소리를 만들어보려고 노력했으며, 앨범의 의미를 결과에 한정짓지 않고
순간순간 그때 당시의 자신을 기록하는 하나의 수단으로써, 앞으로도
끊임없이 변화하고 발전해가는 스스로를 써내려가고 싶다.
26. 발음 연습은 어떻게 하는지? 될 때까지 하고, 하고, 또 한다.
27. 춤 실력은 어느 정도? 학창 시절에 춤을 췄다는게 겨우 이해가는 정도^^;;
28. 헤어 스타일을 바꿀 생각은? 바꾼다면 어떤 스타일로?
: 일단은 지금의 스타일을 고수하고 싶다. 레게 블레이즈를 얇게 따서 묶을 예정.
앨범이라는 구체적인 창작물을 기준으로 조금씩 변화를 갖을 생각이다.
음악이 변하고, 생각이 변하면 스타일도 변하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29. 노래나 앨범 중 특히 애착이 가는 노래가 있다면?
: 모든 노래가 특별한 의미가 있지만, 한곡만 뽑으라면 '연인과의 거리'
30. 스나이퍼 사운드에 들어간 계기와 관계는?
: 슬러거에서 함께 공연을 하고 처음 스나이퍼 형님과 대화를 나눴다.
캐치라이트에서 형님과 술을 마실 때 형님이 내게 붓다베이비 팔찌를 주셨고,
그 후 종종 내 랩과 음악에 대한, 형님의 랩과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으며,
'천천히, 하지만 진실하게'라는 마음으로 형님들과 조금씩 마음을 열어갔다.
시작을 함께 하진 않았지만, 삶을 함께 나누며, 끝을 함께 할 내 형제들이다.
31. 솔직히 나만큼의 랩스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아직 없는 것 같다?
: 결코 그렇지 않다. 기술이란 끊임없이 연마해야되며, 난 아직 너무도 부족하다.
32. 공연하다 발음이 꼬이거나 가사가 틀린 적은?
: 빠른 랩이다 보니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종종 있다.
처음엔 랩이 워낙 빠르다보니 아무도 모르게 넘어갔는데,
내 노래가 알려질수록 많은 사람들이 내 발음이 꼬이고,
가사가 틀리는 것을 발견하기 위해 눈과 귀를 열고 나를 노려본다^^;;
미니홈피 일촌평이나 방명록 보면 알겠지만,
내 팬들의 2/3는 순수한 팬이라기보다 도전자에 가깝다.
33. 타 뮤지션들의 앨범 피쳐링 작업시 내가 최고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 적어도 이 노래에서 만큼은 반드시 Outsider가 필요하고,
Outsider가 최고라는 생각으로 작업을 의뢰해줬으면 좋겠다.
노래마다 컨셉과 스타일이 있는만큼 내 영역에서만큼은 내가 최고이고 싶다.
34. 팬들 중에서 이상형을 본 적 있다? 없다.
35. 자신이 생각하는 매력 포인트는? 누구보다 자신을 사랑한다.
36. 자신이 제일 좋아하는 색은? 검은색과 빨간색.
37. 자신이 제일 좋아하는 음식과 싫어하는 음식은?
: 안가리고 다 잘 먹는다. 삼겹살을 비롯한 육류와 우동 & 초밥을 특히 좋아함.
38. 태어나서 가장 행복했을 때는? 살아있다고 느끼는 매 순간.
39. 신체 중 가장 자신있는 부분은? 눈썹과 입술.
40. 제일 기억에 남는 여행지는? 제주도, 울산 울기등대.
41.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일은?
: 때가 됬을 때, 스스로 죽음을 선택할 수 있는 용기를 갖고 싶다.
42. 이성을 볼 때 가장 처음 보는 곳은? 눈.
43. 가장 외로울 때는?
: 많은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 모두가 취하고 혼자 깨어있을 때.
44. 세상을 헛살았다고 느낄 때? 이 질문에 잠시나마 생각하고 있는 순간.
45. 일상 생활에서 이것만큼은 누구보다 빠르다? 술 마시고, 고기 자르기.
46. 우리 집안의 아웃사이더라고 느낄 때는?
: 부모님이 가끔 '아웃사이더'라고 부르실 때.
47. 살면서 당해본 가장 엽기적인 행각은?
: 학창 시절, 나와 내 가족, 친구들이 온라인으로 수많은 욕설과 테러를
당했을 때. 그리고 그게 누군였는지 알게 됬을 때 정말 당황스럽고 화가 났었다.
48. 배치기와의 관계는? 친구이자 동료이며, 자극제.
49. 블록버스터를 결성하게 된 계기는?
: 소중한 사람들과 소중한 꿈을 함께 지켜나가기 위해.
50. 함께 작업해본 뮤지션 중 가장 인상 깊었던 뮤지션과 그 이유는?
: 스나이퍼 형님. 함께 작업하는 뮤지션의 음악성을 이해하려는 노력과
경험해보지 못했던, 혹은 인지하고 있었으나 실행하지 못했던 스스로의
가능성을 각성시켜주는 존재감과 끊임없는 노력을 존경한다.
51. 음악 외적으로 인상깊었던 뮤지션과 그 이유는?
: Soulman형. 형의 목소리만큼이나 좋았던 담배 향기와 솔직한 사람 냄새.
52. 아버지의 사랑을 실감할 때는?
: 끊임없는 관심과 애정에서 비롯된 잔소리^^;;
53. 스나이퍼와 배치기가 물에 빠지면 누구를 먼저 구할까?
: 제가 심하게 헤엄을 못칩니다;;;
54. 팀을 할 생각은 없는지, 없다면 그 이유는?
: 나중에라도 프로젝트라면 모를까, 팀 활동을 할 생각은 전혀 없다.
혼자인게 익숙하고, 혼자이기 때문에 힘든 부분에서 많이 배우고, 성장하고 싶다.
55. 두개의 집단에 속해서 어려운 점은?
: 두개의 집단 속에서 맡은 역할이 전혀 다르기 때문에
대외적인 관계에 있어서 혼란을 겪을 때가 종종 생기지만,
두가지 역할을 겸하기 때문에 서로의 입장에서 무엇이 필요한지,
또 어떤 부분에 충실해야되는지 몸으로 느끼는 장점도 있다.
56. 랩을 빨리 하게 된 계기는? 나약함을 감추고 싶은 나 자신의 숙명.
57. 빠른 랩의 매력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Feel이 very Good!
58. 최근에 가사가 가장 인상 깊었던 노래와 구절은?
: MC Sniper 'Where am i'
'하늘아래 가장 무거운 짐을 진다고 해도 지금
내려놓을 수 없다면 나 뜻을 위해서 지겠노라'
60. 누군가에게 Diss를 당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혼내줄 것이다!
61. 창작을 하면서 가장 어려운 부분이 있다면?
: 불확실성에 대한 두려움과 기대감 속에서 스스로를 찾아간다고 느낄 때.
그리고 그 사실을 인정하기까지 겪게 되는 혼란의 매 순간.
62. 팬들에게 어떤 뮤지션으로 기억되고 싶은가?
: 끊임없이 노력하고, 발전하는 뮤지션. 행동과 결과로 증명하는 뮤지션.
63. 최종 학력은? 인덕대학 영어과 02' 휴학 중.
64. 내가 생각해도 '나 정말 독하다'라고 느낄 때는?
: 공연 후 새벽에 홍대에서 건대까지 걸어오는 내내 그 생각을 했다.
65. 내가 생각해도 내가 너무 여성스러울 때는? 섬세한 정리 습관.
66. 스스로 생각해도 본인이 정말 소심해보일 때는?
: 섬세한 정리 습관만큼이나 작은 것에 끝없이 고민하고, 생각할 때.
67. '난 이제 순진하지 않다'라고 생각해본 적이 있는지? 있다면 언제?
: 초등학교 3학년 때 쯤, 자연스럽게.
68. 현재 가장 갖고 싶은 것이 있다면? 크라이슬러 300c.
69. 밤에 에로틱한 영화를 보고 잠이 오지 않는다면 어떻게 할까?
: 작업을 한다.
70. 살면서 가장 무섭고 두려웠던 순간은?
: 죽음과 상실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떠올렸을 때.
71. 마음이 아플 때 난 스스로 이렇게 내 마음을 치유한다? 더 큰 상처를 낸다.
72. '이렇게 안하면 견딜 수 없어' 내가 갖고 있는 강박관념은?
: 정리되지 않은 모든 행위에 관해서.
73. 다시 한번 만나면 꼭 혼내주고 싶은 상대는? 없다.
74. 감명 깊게 읽은 책과 인상 깊은 구절은?
: 프리드리히 니체 '신은 죽었다'
'풍파 없는 항해, 얼마나 단조로운가. 고난이 심할수록 내 가슴은 뛴다'
75. 음악을 하지 않았다면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 글쟁이.
76. 아웃사이더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개.척.자.
77. 선물 받은 것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생일 선물로 받은 내 초상화.
78. 공연하기 전의 징크스나 자기 암시?
: 말을 안한다. 혼자서 몸과 마음을 최적화된 상태로 만드는 시간이 필요하다.
79. 여자 외모를 볼 때 꼭 보는 부분은? 다리와 피부.
80. 핸드폰 요금은 얼마나 나오는지? 약 10만원.
81. 사용하고 있는 향수는? 페라리 블랙, 불가리 뿌르 옴므.
82. 최근에 울었던 적이 있는지?
: 하얀 거탑 최종회를 보면서 그동안 참았던 눈물을 흘렸고,
얼마 전 길을 걷다 정유 형님의 'Where am I'를 듣으며 눈물을 흘렸다.
83. 술 버릇은? Cynical & Sentimental.
84. 진실게임 출연 계기와 에피소드는?
: 방송국에서 섭외가 들어와서 작가님과 미팅을 갖았고,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해 거절했으나, PD님의 끈질긴 권유로 출연하게 되었다.
재밌고, 유쾌한 프로그램이었지만, 정작 출연자들까지도 속았다는 거^^;;
85. 촬영 후에 유재석씨와는 무슨 이야기를 나눴으며, 인상은 어땠는지?
: 너무 놀라웠고, 다음에 다른 프로그램에서 또 보자는 말씀을 하셨다.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더 멋있고, 자신에게 철저한 사람인 것 같았다.
86. 방송 출연 시에 랩 말고 자신있는 것이 있다면?
: 취미는 랩, 특기는 빠른 랩, 장기는 누구보다 빠른 랩.
87. 호흡의 비결이 궁금한데, 혹시 달리기를 잘 하는지?
: 어렸을 적부터 아버지와 함께 한강과 공원을 끊임없이 달렸다.
100m 기록은 13초, 단거리보다는 장거리에 강하다.
88. 빠른 랩을 하지 않았다면 어떤 스타일을 추구했을까?
: 멜로디가 살아있는 흐르는 듯한 랩 스타일을 좋아하지만,
기본적으로 내 랩은 빨라질 수 밖에 없었을 것 같다.
앞으로 내 랩이 어떤 식으로 변해갈지 스스로도 궁금하다.
89. 자신의 랩을 듣고 깜짝 놀란적이 있는가? 있다면 언제?
: 몇일 전 술을 마시고 작업실에 들어와 'Better than yesterday'를 들었는데,
알코올과 스피드의 조합에 스피커 앞에서 한동안 멍해있던 기억이 난다.
90. 길거리에서 가장 많이 들은 자신의 노래는? 연인과의 거리, 운수 좋은 날.
91. 일촌 수락을 일일이 받아주는 걸로 알고 있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
: 내 음악을 사랑해주는 팬들과 조금이나마 특별해지고 싶어서.
천천히, 천천히 한발짝씩 다가와준다면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92.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는 언제 만들어진 구절인지?
: 2000년, 랩을 시작하고 본격적으로 무대에 서게 되면서부터 지금까지
변함없이 이어져 온 스스로의 목표이자, 좌우명이었다.
93. 지금 생각나는 단어 10개?
: 제주도, 향수, 바카디, 녹차라떼, 바람, 듄켈, 기네스, 열쇠, 사이어인, 음악.
94. 2007년 바라는 소망은? 사랑하는 사람들의 건강과 행복.
95. 2007년 가장 큰 목표는? 결실.
96. 50살이 넘어도 랩을 할 것인지? 무슨 일이 있어도 랩을 할 것이다.
97. 음악을 하는 궁극적인 목표와 지금 위치의 만족도는?
: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는 고리로써 나를, 삶을 기록하고 싶다.
정도의 위치를 따진다면 건방진 말이고, 방향의 위치를 따진다면
천천히, 천천히 내가 원하는 곳으로 흘러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98. 지금의 음악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사람은? 가족과 친구, 동료들.
99.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는 정규 앨범은 언제쯤 나오는지?
: 때가 되면 물어보지 않으셔도 뛰쳐나갈 생각입니다.
100.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2007년, Epidemic Outsidism!
잘 감상하셨어요?
이거 쓰는데 주변환경이 아주 않좋았어요 ㅎㅎ
아빠가 방에서 공부하라고 했는데 제가 나는 커서 소프트웨어 개발사 될꺼니까
컴퓨터로 공부하겠다고 해놓고선 이 게시글을 쓰네요^^
제가 쓴글이 너무 길어서 지루하진 않았나요?
제가 아직 타자가 400타밖에 않되서 이거 쓰느라 30분이 걸렸네요
열심히 쓴 결과로 좋은 평가 받았으면 좋겠네요 ㅎㅎ
제 홈피도 들려줘도 감사하구 방명록을 써줘도 감사해요 ㅎㅎ
일촌신청도 다 받아요.
그럼 저는 이만 물러 가겠습니다.
언제나 힙-합~
예~ 체키라우! 휘끼 휘끼
이왕 힙-합 애기 나온거 제가 자주듣는 노래를 추천해드리지요 ㅎㅎ
배치기-신데렐라
ds connexion - listen up
아웃사이더-어2쿠ya ( 남자들은 대부분 뭔지 알거임 낄낄낄 얼레리꼴레리 ㄱㅡ 그런데 아웃사이더 노래가 맞는지 모르겠네~ ㅎㅎ)
아웃사이더-여인과의 거리
아웃사이더-운수좋은 날
쥬얼리-원 몰 타임
소녀시대- 키싱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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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보고싶은 날엔
다이나믹듀오-출첵
드렁큰 타이거-주정
대충 이정도 들은다고 생각하시면 될듯 ㅎㅎ 다이나믹듀오 출첵 노래 좋은데 모르시는 분들이 너무 많더라고요 시간되면 들어보세요^^
전 이만 진짜로 물러 납니다,
에휴 아까 물러난다고 햇는데 벌써 10분이 지났네
오타도 애교로 바주십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