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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마고리엄의 장난감 백화점

이은미 |2008.03.10 12:06
조회 16 |추천 1

요것도 기내에서 본 영화.

 

아무런 정보없이 본 영화라 그런지

 

나는 무척이나 재밌게 보았다.

(아마 광고에선 무척 과장해서 기대한 분들에겐 실망감을 크게 준 듯하다)

 

더스틴 호프만(마고리엄 역) 아찌랑 아직까지 내눈엔 어리게만 보이는

레옹의 소녀  나탈리포드만(마호니 역) 그리고 귀여운 자크밀스(에릭 역)

 

환상적인 마법의 장난감가게의 주인 마고리엄 아찌는

 

나이가 243세나 되지만 어느 아이들보다도 순수함이 가득하다.

 

114년간 운영해온 장난감가게를 몰리 마호니에게 넘겨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인데, 딱히 스토리는 특별한 것은 없지만

 

이 영화를 보는 내내 즐거웠던 건 순수함을 보여주는 영화였기 때문이었다.

 

황당한 내용이긴 해도, 사람의 순수함을 보여주는 이런 영화를 볼땐 행복하다.

 

황당하기도 한 그들의 대화와 농담들.... 그렇지만 그게 매력이라 생각된다.

 

그리고 꼬마주인공 에릭.... 이 녀석 아무것도 모르는 듯 수줍은 듯 얼굴을 하고

똥그란 눈을 들어 보일 때마다 엄청 사랑스러운 포스가 !!+_+

(녀석 크면 꽤나 여자울리겠군...ㅠㅠ )

 

제일 어린 꼬마지만 이 중에서 제일 어른답다... 그래서 이 녀석이 나중에

사업제안을 꺼내는 부분에서 웃지 않을 수 없었다..ㅋㅋ

 

그리고 어떤 모자든 소화해내는 예쁜 머리를 가진 것이 무척 부러웠다.

모자에 관심없는 나까지 괜히 모자컬렉터를 꿈꾸게 만들은...ㅋㅋㅋ

 

마법이라는 소재와 장난감이 어우러져 크리스마스에 볼 딱 안성맞춤

가족영화같다.

 

그들의 농담과 순수함을 같이 즐길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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