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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개...

홍용남 |2008.03.10 12:43
조회 70 |추천 0


머릿속의 모든것을 지울수가 없다..

 

너를 처음 만났을때..

너와 만나서 행복했던 시간들...

그리고 너와 헤어지는 순간...

 

그 모든 것들을 지울수가 없다..

 

내 머릿속엔 지우개가 있나보다..

 

나에게 항상 충고해주구

힘들어 서로 싸우던 그 순간에두..

니가 했던말들...

너를 힘들게 하던 나의 행동들...

그런건 왜 잘도 지워져서

되풀이하게 만드는건지..

 

정작 지워져야 할것은

지워지지 않으면서

 

정작 지워지지 말아야 할것들은

잘도 지워지워지는구나..

 

사랑을 할땐...말이지..

잊어선 안델걸

지워버리면 안데는거야...

 

미련버리구 잊어야 할껀

왜 머릿속에서 지우질 못하는거야..

 

 

바보 멍충이 용남아....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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