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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와 군대, 권리와 의무.

김유빈 |2008.03.11 00:09
조회 119 |추천 5

전세계에서 휴전 중인 나라는 아직 우리나라뿐입니다.

 

군대라는 외벽을 통해 이루어진 모순적인 평화 속에서 우리가 이렇게 생활하고 있다는 것을 왜 모르시나요? 남북전쟁 크게 한번일어나면 제3차대전으로 일어날지도 모를일인데말이죠.

 

지금 북한이 전쟁빨리 끝내고싶고 우리나라랑 화해하고싶은 것처럼 보이죠?

 

외교라는 것은 수박겉할기식으로 보여주는 겁니다. 서로의 민중을 속이기 위해. 군은 결국 윗대가리들이 통솔하기 때문에 우리나라 군사력 약해지는순간, 분명 군인들빼고 여자나 모든 민간인들은 다 해외로 대피하거나하게되겠죠.

 

결국 싸우다 죽는건 남자죠. 그렇게 싸우다 죽게되더라도 이해합니다.

 

이스라엘처럼 '왜 우리도 군대 안보내주냐' 이렇게 따지지않는다해도 머라안합니다.

 

이스라엘보다 우리가 더 위험한 상황인데말이죠. 왜 여자분들 이스라엘 여군들 애기만 나오면 껌뻑껌뻑 죽어서 대답을 회피하는지. 여하튼, 남자들이 바라는건 생리랑 군대자체를 비교하는게 어불성설이라는 겁니다.

 

남자와 여자가 하는 일이 틀릴 수 밖에 없다고요?

 

우리나라 여군들한테 그런말해보세요. 귀싸데기나 쳐맞을지 모르겠네요.

 

물론 그런 사람들이랑 자신을 비교하지말라고할 사람들도있겠죠.

 

그리고 남녀의 차이는 당연히 인정해야 할 부분이구요.

 

물론, 남자가 여자보다 더 근력이 강하지만, 여자들에게 군대가아닌 다른 복지시설 등에서 의무를 행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면 평등하지않나요?

 

 아니면 해외 어느나라처럼 한달에 얼마씩 나라에 헌납을 하던가요 군인들을 위해.

 

군대없는 나라에서는 그럼 여자가 생리하고 남자는 놀고먹으니 퍽이나 불공평한 사회겠군요?

 

우리나라처럼 공평한 사회 없는건가요?

 

생리수당은 여성들이 찾아야할 권리이고, 군대는 당연히 가야할 의무입니다. 양성평등 위해 권리는 당연히 찾는겁니다.

 

그리고, 권리를 찾게되면 그 때 의무를 행해야겠지요.

 

여자들 군대가라는 남자 웬만한 무뇌 아니고서야 없습니다. 누가 여자 군대보내고 싶겠습니까?

 

그런데, 여자분들의 생각이란게 생리랑 군대를 비교할 줄이야..

 

참, 충격적이네요. 

 

생리, 출산 힘든거 인정합니다. 남자라서 절대 100%이해할 수 없지만 정말 힘들거라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생리수당, 출산휴가 등등 여성으로서 받아야할 권리들 양성평등을 위해 전부 되찾고 계시지않습니까? 저도 빨리 여성이 찾아야할 권리를 빨리 되찾고 싶습니다.

 

그러나 생리랑 군대는 별로 비교 안하셨으면 좋겠네요.

 

남자들이 바라는 건 여자 군대가라는게 절대아니라,

생리랑 군대를 비교하지 말아달라는 겁니다.

 

물론 권리를 되찾으면 군대가아닌 다른 의무를 행해야겠지요.

 

지금 전쟁나면 슈루탄맞고 쓰러진 병사를 치료할 능력도 없으실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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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여자친구 지금 몇년째 사귀고있고, 남녀할 것 없이 친한 친구들많고

 

제가 꽉막혔단 소리 들어본적 없습니다.

'작성자 여자한테 맨날 짓밟히는구나~' 이런 원색적인 비난은 머, 그냥 웃어 넘기겠습니다ㅋㅋ

제가 지식이 모자라서

생리랑 군대를 비교하면 안된다고 생각하는건지,

논리적으로 비판하셔주거나 설명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토론장에서 무슨 심리학자들 글쓰는거 별로 보기안좋네요.

'남자들 심리가~' '여자들 심리가~'  '네티즌들의 심리가~'

무슨 통계학적 근거도없는 그럴듯한 자기의 생각을 논리라고 생각하고 글쓰시는건지..

서로가 무엇을 했는지 무슨일을 했는지 여자를 사겨봤는지 연봉이 얼마인지 나이가 몇인지

이런 것을 다 배제하고 그 글에만 논리적으로 근거있게 비판하며

자신의 주장을 피력할 줄 아는 것이 진정한 멋진 토론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100분토론의 손석희씨처럼 멋진 사회자가 없어서

서로의 의견이 통합도 안되고, 매일 흐지부지하게 끝나버리지만,

서로에게 충격이나 깨달음을 주는데에 토론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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