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해외여행 알고있으면 좋은Tip@

김두환 |2008.03.11 12:12
조회 181 |추천 7

 파리 여행의 하이라이트
눈에 보이지 않는 파리를 느끼고 싶다면 <게으른 산책자>(에드먼드 화이트 지음, 효형 출판)를 읽고 가자.
라빌레뜨 공원이나 뱅센느 공원에서 자주 있는 공연을 챙기자. 불어에 자신있는 사람이라면 Sully Morland에 있는 악스날 관에 가보자. 파리의 도시와 집의 역사에 대해서 밀도있게 살필 수 있다.
파리까지 가서 '르 꼬르뷔지에'의 건물을 안 본다는 것은 말도 안 되니 코르뷔지에 재단이 있는 빌라 라로슈는 꼭 가야 한다.
몽빠르나스 부근에 간다면, 제대로 된 와플을 먹을 수 있는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된다.처음 영국에 간다면
영국에 가서 처음 할 일은 런던판 <타임 아웃>을 사는 것이다. 온갖 전시 공연의 정보들이 카테고리 별로 잘 정리되어 있으며, 무료나 프로모션 가격으로 나온 공연들도 꽤나 된다.
반나절 정도는 빨간 이층 버스를 타고 동서남북 여기저기 돌아다녀도 좋을 듯하다. 차장이 있는 고전적인 2층 버스는 사라지는 추세라니 타는 것을 놓치지 마시길.
런던에서 일요일을 맞게 된다면 포트벨로 마켓의 벼룩시장이나 코벤트 가든의 거리 공연을 꼭 봐야한다. 오디션에서 뽑힌 팀만 코벤트 가든에서 거리 공연을 할 수 있다.마드리드 쇼핑을 위해
마드리드의 벼룩 시장의 중앙길보다 곁길을 뒤져야 보물을 찾을 수 있다.
스페인에 왔다면 신발을 꼭 사자. 마요르 광장의 서문 옆에 있는 신발 가게는 지역민에게 인기가 많은 곳이다.
전 유럽을 강타한 싸라(zara) 매장에 들러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10월에 한국에 입점한다는데 분명 중저가 브랜드가 명품인 양 들어올 것이다. 남자 옷이 아주 이쁘다.
하몬과 초리소를 많이많이 먹어두자.포르투는 즐거워
포르투갈에 간다면 '나따'와 커피를 꼭 먹어보자. 그 달콤함이 여행에 지친 사람들을 녹여줄 것이다.
우리 나라에는 많이 들어오지 않았지만 포르투 와인은 질이 아주 좋다. 와인 창고를 방문하는 것을 잊지 말자.
일정이 아무리 급해도 팔메이라의 하루를 빼먹지 말자. 오후 1~2시쯤 포르투센트로에서 버스를 타면 대서양과 대륙이 만나는 곳에 있는 바닷가 수영장에 도착한다. 근처의 보아노바 레스토랑의 포르투 와인은 일품.그리스에서 안 보면 후회할 곳
1. 산토리니 카마리 해변
피라에서 버스를 타고 15분 정도 가다보면 여행자에게 가장 인기있는 카마리 해변이 나온다. 검은 화산재 모래와 조약돌로 된 해변이 끝없이 펼쳐진다. 해변 끝자락 언덕에 자그마한 교회가 있는데, 영화 속에서 바로 튀어나온 듯 아름답기 그지없다.2. 파르테논 신전 야경
하루종일 아크로폴리스, 플라카 지구를 비롯한 아테네 시내를 관광하다 보면 피곤해서 밤을 놓치는 수가 많지만 야경을 놓치지 말자. 낮과는 또다른 신비하고 웅장한 느낌이다. 단, 올라가는 길이 조금 어두운 편이라 혼자서는 위험하다.3. 그리스 전통 포크 댄스쇼
옛 플라카 지구에 가면 그리스 전통 댄스쇼를 하는 '네오 리가스'라는 식당이 있다. 우리 나라로 치면 관광식당 정도 되는 곳으로 에스파냐, 프랑스, 독일 그 밖의 유럽 전역에서 온 관광객들로 넘쳐난다. 10유로(1만 3천원)만 내면 전통 무용과 중견 가수들의 쇼도 보고 맥주도 양껏 마실 수 있다.터키에서 안 하면 후회할 일
1. 페티예 보트 투어
페티예에서 출발해 3박4일간 배에서 생활하며 지중해를 만끽하다가 올림푸스에서 하선하는 코스다. 우연히 숙소에서 사귄 뉴질랜드 친구로부터 보트 투어에 대한 정보를 듣고 올해 첫 배에 운좋게 탔다.2. 이스탄불 보스포러스 크루즈
이스탄불 에미뇨뉴 선착장에서 페리를 타고 5~6시간에 걸쳐 보스포러스의 아시아 해안 65km를 따라 아나돌루카베지성까지 다녀오는 여행이다. 아나돌루 성 건너편에는 흑해가 보인다. 크루즈라고 해서 그림같은 페리를 연상하면 안 된다. 허름한 페리지만 대신 가격이 600만 리라(약 6천원) 정도로 부담없이 이용해볼 만하다.
추천수7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