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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사랑이란 ..
글:청송
타다가남은 재 처럼
아직도
미련이 남아 있습니다
미치도록 불타다가...
어느새
한줌의 재가 되기전에
스스로 몸사림도 할줄알고
때론~
그냥 참고
기다릴줄도 압니다
행동이
선불 놓으면
그걸 따뜻한 손길로
어루만지는
마음이 다듬어 주고
스스로 형용할수 없는
느낌 또한
뼈속까지 울려 퍼지는
오열속에
오늘도 한없이
차가운 지성을 무기삼아
버티어 봅니다
새로운 그 느낌이 올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