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에서 고등학교 1학년 때 미국으로 이민을 온 26살의 교포입니다.
이제 거주한지 9년째로 이곳에서 고등학교와 대학을 나왔습니다.
어중간한 1.5세이지만 한국의 문화와 사회를 알고 한국 방문 시 느낀 점들이 많아 제가 이곳에서 재미교포로 살면서 느낀 한국 유학생 과 어학연수생들의 일반적인 생활에 대해 글을 써볼까 합니다.
먼저, 저의 글이 모든 유학생 및 어학 연수생을 포함하는 것은 아니며.한국과 미국의 문화/생활의 차이를 알고있는 1.5세로. 유학생, 교포, 미국인을 친구로 알고 지내고 여러 인종/언어/그들의 관점에 대해 이해를 하며 그에 따른 다양성을 저 또한 가지고 있으므로 중립된 관점으로 읽어 주시길 바랍니다. 미국은 지역(주)에 따라 인종 및 생활에 차이가 있다는 점을 생각하시고 읽어 주시길 바랍니다.
요즘 싸이나 한국 인터넷 뉴스를 보면 영어교육의 과대한 과장 교육의 여파로 미국 등 영어권 지역으로 어학연수 및 유학을 오는 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런 유학풍조가 만연 해지면서 그에 따른 단점과 문제점이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현지에 거주하는 한인으로써 제가 생각하는 고등학교/대학때 오는 유학은 크게 두 가지로 유학과 도피성 유학(대부분의 어학연수)이 있습니다. 여기서 의미하는 뜻은 한국에서의 막연한 외국가서 배워 온다는 "해외 유학"이란 뜻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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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
->미국에 거주하는 사람과 똑같이 공부하여 학위를 취득하는 것.
*2년제 전문대를 목표로 한 자격 등 취득 및 기술 습득
*2년제 대학
(전문대가 아닌 고등학교 졸업장으로 입학 가능한 대학 개념의 community college. 미국 성인을 위한 평생교육 및 4년제 편입 목적의 대학교)
*4년제 주립대 및 그와 동등한 대학
4년제 졸업 증 습득(Bachelor's degree)-주의 개념이 큰 미국에서는 일부 우수 사립대학 및 유명 대학을 제외하곤 주립대의 인지도와 영향력이 해당 주 에서 큽니다.
(SAT점수,편입 시 토플 점수, 2 년제에서의 우수한 점수 취득후 입학가능)
*4년제 대학에서의 석사 및 박사과정(master's/PhD)
(석사->4년제에서의 졸업 증, 토플시험 및 과에 따라 GRE 점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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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연수
-> 현지에서 가장 쉽게 볼 수 있는 한국에서의 유학생이 포함됩니다.
현지 언어 습득과 문화/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유학입니다.
*사립 제단 기관의 어학연수 과정-> 외국인이 우리나라의 어학당 다니듯이 수강료에 따른 언어
*2년제/4년제 대학에서의 어학연수->일정 기간의 교육기간에 따라 외국인을 위한 영어 교육을
(입학과는 상관없는 각 언어 레벨 배정을 위한 토플점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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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두 가지의 유학으로 나뉘는데 개인적인 경험과 일반적인 상식으로 4년제 대학 진학 및 이상, 일정의 자격증 취득 시 공부를 열심히 하고 현지 적응에 노력한 유학생이 아니면 끝 마치기가 어렵습니다. (언어/문화/정신적인 스트레스 극복)
제가 논하고 싶은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어학연수의 경우 현지에서 외국인을 상대로 만들어진 ESL(영어를 두번째 언어로 사용하는 사람을 위한 강의)에서 공부하는 경우 입니다.
물론 어학연수의 목적에 따라 이곳의 문화와 언어 습득에 중심을 두며 공부를 열심히 진지하게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그에 따른 대가로 한국에서의 안정된 취업 및 탄탄한 발판을 마련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유학생(도피성 유학)분들은 언어 소통 문제와 문화적인 충격, 부모님의 시선 해방/한국 사회를 벋어났다는 해방감을 핑계로 나태되어 불 건전한 생활을 하는 경우가 많으며 한국에서 생각하는 유학을 하며 배운다는 점과는 거리가 먼 방탕한 생활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미국은 백인 주류사회를 중심으로 이루어져 유색인종의 노동력으로 운영된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에 따른 인종차별 및 동등하지 않은 대우는 익히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저도 1.5세로 언어소통 및 미국 문화이해에 거의 지장이 없더라도 이유 없는/보이지 않는 차별을 당하는 유색인종으로서의 미국 사회의 모순을 알고 있습니다. 이는 한국 정서보다 미국 정서에 가까운 2세들도 느끼는 점 입니다.그래서 처음 미국 생활을 하시는 유학생 분들의 고충을 충분히 이해하며 이곳에서 정착하며 여러 과정을 경험해 보았기 때문에 이렇게 글을 쓸 수 있는 것 입니다.
이미 한국에서 알려진 유학생 탈선 및 방탕한 생활은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모든 유학생이 그렇지는 않지만 반 이상이 이에 해당된다고 생각하며 편견 이상의 수위라고 생각 합니다. 미국에서 이중언어를 사용하는 외국인(유학생)으로 생활하면서 현지의 중,상류 미국인과 동등한 고등교육을 이수하기 까지는 강한 정신력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단지 이곳에서 생활하며 의사소통을 배운다는 의미로의 유학은 그리 현명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어학연수를 특별한 목적 없이 미국에서의 생활을 전제로 한 유학생의 탈선은 남성의 경우 마약복용/음주에 따른 자동차 사고/폭력사고/불량스런(약물/무기류 불법판매) 생활과 이유 없는 방황 등 의미 없이 이곳에서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바로 가정의 재산 탕진으로 쉽게 이루어지며 전과자로 전락하여 재입국이 불가능한 추방을 당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미국은 총기 소유가 자유롭기 때문에 좋지 않은 방향으로 빠질경우 생명에 지장이 갈 수 있습니다.
여성의 경우 무분별한 성 생활을 통한 성 질병 과 외국인 남성을 만나면서 쉽게 마약 등에 빠져 몸과 마음을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이런 현상은 현지 대학생 기준의 미국 여성들에게는 드문 일 입니다.) 일부 한국 여성들이 생각하는 미국인 이라는 매너 좋고 멋있는 백인의 환상은 현지 사정을 아는 저로서는..........간단히 말해 한국전쟁을 겪으면서 백인에 대한 우호감과 할리우드 영화가 만들어낸 합작이라 생각합니다. 백인사회도 다른 사회와 마찬가지로 상,중,하의 백인으로 나뉩니다. 일반적으로 한국에서 바로 온 현지 사정에 어두운 유학생을 상대로 만나는 백인들은 미국 주류사회에서 인정받지 못하는 사람이 대부분으로 낮은 학력과 약물 복용, 범죄 기록, 성격장애 등(미국은 개인주의/다민족 사회라 이에 적응 못한 백인들의 경우 약물 치료를 받는 정신장애를 가진 사람이 많습니다.) 현지에서 적응할 수 없는 white trash 계층에 속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입니다. 이는 현재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대부분의 원어민 교사도 같은 경우 입니다.
교포로서 인정하기 싫은 부분이지만 미국 사회는 중 상류층으로 갈수록 보수적인 백인 우호사상이 뚜렷하며 그로 인하여 유색인종의 평등대우 및 배우자 선택의 경우 유색인종과의 만남을 인정하지 않으며 주위의 백인간의 시선이 곱지 못합니다. (정통성을 중시하는 보수적인 한국인과 비슷합니다.) 한국에서 생각하는 미국과는 다르게 미국인에게도 결혼이 개인만의 만남이 아닌 가족단위의 만남이라 더욱 중요합니다.(켈리포니아나 극히 일부 대도시 경우의 다인종이 많은 곳과 중부 남부등의 차이는 큽니다)
이런 현상에 의한 문제는 비단 유학 기간에만 발생하는 것이 아닌 한 사람의 인생을 위험하게 할 수 있는 일로 간혹 이런 불건전한 만남을 통해 결혼을 하여 미국에서 생활을 할 경우(국제결혼 포함)배우자의 현지 적응 및 언어소통 문제,인종간의 다름 점, 서로의 문화적인 격차때문에 이혼으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약 90%에 달합니다, (미주 전체 한인가정 상담소 수치)이중 여러 스트레스로 인한 정신질환(약물 치료가 필요한 경우)은 약 70% 이릅니다.
아이러니컬 하게도 현지에서 중/상류에 속하는 교포 여성분들은 외국인과의 만남을 선호하지 않으며 배우자로 교포나 서로 정서가 통하는 동양인을 선호하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이는 교포 남성도 동일하며 한국에서 자란 여성을 선호 합니다.
이런 외국인과의 이혼으로 인해 미국에 체류하는 여성분들은 결국 한인사회에서 생활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문제는 미국사회에 적응할 수 없는 상태에서의 충격 등으로 불법체류자로 전락하여 쉽게 한인 소유의 유흥업소나 윤락업소에 근무하며 합법 체류를 위하여 영주권자나 시민권자 를 상대로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문제는 현지 교포사회에서도 심각한 문제로 삼고 있습니다.
이렇게 개인적인 생각과 주관적인 생각을 정리하여 보았는데......어학연수란 개인의 목적이 뚜렷하고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사람만이 성공할 수 있는 유학입니다.
유학생에 대한 반감이나 이질감으로 쓴 글이 아님을 이해 하시고 한국에서 어학연수를 준비하시는 분들을 목적으로 쓴 글임을 염두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