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신승훈 - Dream of My Life

이재원 |2008.03.12 19:37
조회 155 |추천 11
play

Dream of My Life

 

얼마나 써버린 것일까 모자란 지금을 위해서

손틈새로 스쳐지나는 바람같은 시간들

오랜 열병처럼 앓게하던 사랑과

무릎 휘청이게 하던 세상과

그안에 춥게 서있던 나는 어디까지 온걸까

내가 믿는것들과 나를 믿어주는 사람들

더 큰 바램같은 것 없이 함께 할 수 있다면

손 내밀면 점점 멀어지는 내일과

늘 조금씩 아쉬웠던 어제와

막연한 오늘의 나는 지금 어디쯤에 있을까

삶이란 바다 위에

 

저만치 나를 기다리는 무지개와 같은 꿈을 찾아서

난 믿을게 지치지 않고 나갈게 사랑하는 사람들과

무엇하나 아직은 내것이라 말할 수 없고

끝을 알수없는 시간은 저 먼 바다처럼 펼쳐져

어떤날은 두려울만큼 잔잔하고

어떤날은 사납게 출렁이지

삶이란 그런 날들과 온몸으로 부딪치는 것

고단한 이야기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아무일 없이 행복하길

눈에 보이지않는 것에 소중함을 깨닫게 되길

어리석지 않는 두눈을 갖게되고

항상 따뜻한 두손을 가지길

옳음과 그름 앞에서 흔들림없는 내가 되길

삶이란 바다위에

 

어느날 문득 지도에도 없는

나만의 섬 하나를 찾게되는

평생을 나와함께 한 하나뿐인

내 사람을 만나게 될 수 있기를

만나게 되기를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아무일 없이 행복하길

눈에 보이지 않는 것에 소중함을 깨닫게 되길

어리석지 않는 두눈을 갖게되고

항상 따뜻한 두손을 가지길

옳음과 그름앞에서 흔들림없는 내가 되길

삶이란 바다위에

 

I believe my life

 

 

 

 

 

 

 

 

 

 

 

 

 

/

추천수1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