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히트 친 음악영화 하면, 빼 놓을 수 없는 영화이다.
극중 어거스트의 친 어머니와 아버지가 워싱턴의 각기 다른 곳에서.
각자 다른 스타일의 곡을 연주하며, 알 수 없는 교감을 느끼는 것 처럼 편집 된 장면.
오프닝이나 다름 없는 이 장면은 나를 압도시켰다.
스타일이 다른 두 곡이 한 곡이 되어 마지막에 숨막히게 연주 될 땐.
극장에서 나도 모르게 탄성을 질렀을 정도.
이 영화의 손꼽히는 명장면 중 한 장면이다.
이 편집구성은 감독을 칭찬해야 하는건지, 음악감독을 칭찬해야하는건지..
일단 찬사를 보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