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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문헌에 수록된 천마의 효능!

한재현 |2008.03.13 10:40
조회 113 |추천 1
옛 의학서에 수록된 천마의 효능

◈ 동의보감 ‘탕액편’(東醫寶鑑 湯液編) “非天麻 不能治

- 1613년(광해군5) 허준(許浚) : 1546 ~ 1615)이 저술한 의서.

모든 허(虛)와 어지러운 증세에 천마가 아니면 치료하기 힘들다. 허약해서 생긴 어지럼증에는 천마가 아니면 낫게 할 수 없다. 또한 중풍의 치료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 천마는 뇌질환계통에 최고의 신약이다. 성분은 고르고 맛이 매우며, 독이 없다. 힘줄과 뼈를 튼튼하게 하며, 허리와 무릎을 잘 쓰게 한다.


◈ 향약집성방(鄕藥集成方)

향약(鄕藥)과 한방 (韓方)에 관한 책.
저자 : 권채, 유효통, 노중례, 박윤덕
시대 : 1433년(조선 세종15)간행

“맛은 맵고 성질은 평하고 독이 없다. 풍습으로 인한 여러 가지 마비증, 팔다리가 오그라드는 것, 어린이의 풍간, 잘 놀라는 것을 치료하고 허리와 무릎을 잘 쓰게 하며 근력을 높여 준다.
오래 먹으면 기운이 나고 몸이 거뜬해지며 오래 산다. 산에서 자라며 음력 5월에 뿌리를 캐어 햇볕에 말린다.”


◈ 본초 강목

중국 명(明)나라 때의 본초학자(本草學者) 이시진(李時珍: 1581 ~ 1593)이 엮은 약학서(藥學書)
시 대 : 중국 (明),1596년 간행

“천마를 다른 이름으로 적전지, 또는 정풍초라고 한다. 맛은 달고 성질은 평하다. 냉증이나 여러 가지 마비증, 팔다리를 쓰지 못하는 것, 말을 많이 하면서 정신이 흐릿한 것, 잘 놀라고 정신이 흐릿한 것 등을 치료한다.


◈ 동양의학대사전 
  온몸이 나른하고 사지가 늘어져 힘이 없으며, 말이 어둔해 지거나 피부와 무릎등이 저리고 아픈 증상을
  치료하는데 쓴다.


◈ 기타문헌
약품 화의 : 간과 쓸개를 튼튼하게 하며, 풍을 다스린다.
중약대사전 : 풍을 가라앉히고 경기를 진정시키는 효능이 있다.
신농본초경 : 오래 복용하면 기(氣)를 돕고 사람을 튼튼하게 한다.
일화자초본 : 양기를 돕고 혈액순환을 촉진시킨다.
개보본초 : 수족이 오그라드는 것을 막고, 허리와 무릎을 이롭게 한다.     홈피 게시판에 오시면 더 많은 자료를 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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