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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컵정보] 나비에서 영감을 얻은 스프링 메이크업 화보

코아미즈 ... |2008.03.13 23:37
조회 1,054 |추천 1

[메컵정보] 나비에서 영감을 얻은 스프링 메이크업 화보

 

‘바람은 꽃바람/ 나비를 홀리고/ 하늘은 꽃빛/ 눈부신 봄날’ –‘고정선 詩 중에서’ 때 이른 바람에 실려 팔랑팔랑 날아 온 나비 한 마리가 소녀의 손끝에 내려앉았다. 봄의 화사한 빛깔을 온몸에 품은 듯 아름답고 섬세한 나비의 컬러를 스프링 메이크업으로 되살려보았다. ::나비, 메이크업 화보, 스프링 메이크업, 엘르:: 나비에서 영감을 얻은 스프링 메이크업 화보 miss butterfly   1. 나비 날다
샤넬의 블랑 드 샤넬로 주근깨가 살짝 비치도록 피부톤만 균일하게 맞춰 내추럴한 느낌으로 표현했다. 꺄뜨르 플레즈 드 샤넬 중 이번 시즌의 트렌드 컬러인 그레이 컬러를 눈두덩 전체에 펴발랐다. 밝은 톤의 그레이 컬러라 청순하면서도 고혹적인 눈매를 연출해준다. 자연스럽게 생기를 입은 입술은 이드라 바즈 립스틱 136 로즈 드롭 컬러를 바른 것. 블러셔는 주 꽁뜨라스트 48번을 광대뼈를 중심으로 넓게 펴발랐다. 사용 제품은 모두 샤넬. 모델의 손끝에 앉은 섬세한 문양의 나비는 흑백 알락 나비. 플라워 프린트가 그려진 튜브톱 미니 원피스는 질 스튜어트.

 

2. GREEN DREAM
비디비치 by 이경민의 크리미 모이스처 파운데이션 01 아이보리 컬러로 피부 톤을 밝게 표현하고 에스티 로더의 퓨어 컬러 아이섀도 32 아쿠아 컬러를 눈두덩 전체에 펴발랐다. MAC의 아이섀도 콘트라스트 컬러를 쌍꺼풀 부분에 포인트 컬러로 사용한 후, 언더라인 점막에 비디비치의 다이아몬드 펜슬 01 스노퀸을 사용해 그린 컬러가 더욱 돋보이도록 마무리했다. 매트한 샐먼 핑크 립은 바비브라운의 립 컬러 샐먼과 파운데이션을 섞어바른 것.그린과 블랙 컬러의 배색이 인상적인 산제비 나비.

3. VIOLET SCENT
원래 피부보다 한 톤 밝게 표현된 피부는 비디비치 by 이경민의 트루핏 파운데이션 01 페어 컬러를 바른 것. 눈두덩과 언더라인에는 로라 메르시에의 아이섀도 중 라일락 컬러를 바른 뒤 아이라인과 마스카라는 생략해 청순한 느낌을 강조했다. 핑크빛 입술은 비디비치 by 이경민의 소프트 뷰티 립스틱 213 루비와 212 핑크 펄 컬러를 믹스해 발랐다. 푸른 꽃잎을 닮은 날개를 지닌 나비의 이름은 푸른 부전나비. 핑크빛 시폰 원피스는 질 스튜어트.

 

4. SUNSET RED
노을빛 레드 컬러와 풀어헤친 듯한 웨이브 헤어가 올봄, 트렌드 키워드 중 하나인 ‘히피’를 떠올리게 한다. 레드와 오렌지, 옐로 컬러가 신비롭게 믹스된 아이 메이크업은 MAC의 크림 컬러 베이스 중 임프로퍼 코퍼 컬러를 눈두덩과 언더라인, 눈앞머리까지 꼼꼼히 펴바른 다음, 메이크업 포에버의 아이섀도 18번 비비드 오렌지 컬러를 덧바르고 비디비치 by 이경민의 아이섀도 클래식 텍스처 109번 샤트 루즈 컬러를 발라 표현한 것. 경계가 생기지 않도록 자연스럽게 그러데이션시키는 것이 포인트다. 글로시한 입술은 비디비치 by 이경민의 대즐링 글로스 앤 글로스의 02 피치 앤 베리로 연출했다. 나비와 꽃이 강렬한 색감으로 그려진 루즈한 핏의 블라우스는 겐조. 뱅글은 티피 앤 매튜.

5. PINK TOUCH
디올의 캡춰 토털 파운데이션으로 피부 톤과 잡티를 완벽하게 커버하면서도 내추럴하게 표현했다. 로맨틱한 눈매를 완성하는 연한 핑크빛 섀도는 디올의 5 꿀뢰르 470 스프링 부케를 사용한 것. 장밋빛 컬러의 디올 스킨 뿌드르 시머 파우더 002번을 광대뼈 언저리에 펴발라 생기를 더하고, 디올 어딕트 샤인 750번 컬러로 투명감이 느껴지는 핑크 립을 표현했다. 모든 사용 제품은 크리스챤 디올. 시폰으로 섬세하게 만들어진 플라워 스카프는 로에베, 장미꽃무늬로 장식된 튜브톱 원피스는 블루마린.

 

6. 나비와 꽃, 봄을 상징하는 두 가지가 만났다. 샤넬의 블랑 드 샤넬로 피부톤을 균일하면서도 내추럴하게 정돈한 다음, 눈썹 뼈 부분에 루나솔의 컴팩트 케이스 페이스 화이트 컬러를 바르고 눈두덩부터 언더라인 부분까지 메이크업 포에버 아이섀도 71호 옐로를 넓게 펴발랏다. 랑콤의 블러쉬 쉽띨 06 피치 인텐스(Peach Intense)를 옐로 섀도와 자연스럽게 그러데이션시켜 화사란 봄의 느낌을 표현했다. 입술은 누드 톤의 파운데이션으로 마무리했다. 플라워 모티프의 장식이 눈길을 끄는 튜브톱 드레스는 살바토레 페라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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