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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의 문제에 대한 그리스도교적 답변

차윤진 |2008.03.14 19:21
조회 102 |추천 5

 


 

 

" 돈튼 윌더는 선한 사람들이 당하고 있는 고통의 문제에 대해 설명하기위해 아름다운 색무늬의 금수단의 모형을 우리에게 제시한다.

 

금수단을 겉쪽에서 볼 때는 양쪽 다른 색깔과 길이로 된 실들이 서로 얽혀서 감명을 주는 예술 작품을 만들고 있다. 그러나 금수단 안쪽을 뒤집어 볼 때, 많은 실들이 뒤죽박죽이 되어 어떤 것은 짧고, 어떤 것은 길고, 어떤 것은 매끈하고, 어떤 것은 끊어지고, 또 매듭이 있고, 각각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을 여러분은 볼 것이다.

 

윌더는 왜 이 세상에 살면서 선한 사람들이 고통을 당하나 하는 것을 이걸 가지고 설명하고 있다. 하나님은 우리 모두의 삶이 다 조화되어 맞추어지는 하나의 도안을 가지고 계신다. 그의 도안은 어떤 사람은 틀어지고 매듭지고, 혹은 짧게 끊어지고, 다른 것은 꽤 길게 뻗치기도 하기를 원한다. 실 하나가 더 좋아서가 아니다. 단순히 그 도안이 그걸 그렇게 요구하기 때문이다.

 

안쪽을 뒤집어보는 우리가 보는 견지에서는 상과 벌의 하나님의 도안이 설계도 없고 멋대로이고 변덕스럽게만 보인다. 그러나 하나님의 견지에서 이 생의 겉을 볼때 틀어지고 매듭진 모든 것이 하나의 예술품을 완성하는 하나의 큰 설계 속에서 제자리에 바로 놓아진 것으로 보이게 된다.

 

이러한 암시적인 얘기에 의미심장한 뜻이 있다고 본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위로를 받는다고도 상상할 수 있다. 근거없는 고통, 꼭 지적해 낼 수 없는 죄에 대한 벌로 오는 고통등은 견디기가 어렵다.

 

그러나 하나님 자신이 설계하신 대 예술품에 공헌하는 고통은 견딜 만한 것일 뿐만 아니라 , 하나의 특권으로도 보여 질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래서 노후의 불운을 당한 사람이 이렇게 기도해야만 하게 되었다."

 

"왜 내가 고통을 당해야 하나에 대해서는 말하지 마시옵고, 다만 내가 당신을 위해서 고통을 당한다는 것을 확신만 시켜 주시옵소서."

 

- ' 왜 선한 사람에게 나쁜 일이 생기는가'
라는 책 중에서

[퍼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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