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anitas Still Life
Claesz Pieter
Oil on canvas Mauritshuis , The Hague
서글프기 짝이 없는 바니타스 정물
삶과 죽음은 동전의 양면과 같거늘,
늘 죽음은 딴나라 얘기인냥 치부해버리는 우리
바니타스 정물을 보고있노라면 적나라한 그 의도에
삶에의 passion이 더 불타오르는 듯하다.
끝을 보고난 반동이라고나 할까...?
인생무상..아무리 떠들어대도
스스로 끝을 낼 수 없다면 그저 열심히 사는 수밖에.
더는 무임승차한 쓰레기처럼 살지는 말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