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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야하게입는 여친때문에 미치겟어요

ㅠ.,ㅠ |2006.08.04 18:02
조회 116,221 |추천 0

x톡이 되었네요 ^^

알바하면서 보고 있습니다..ㅎ

리플 다 읽어봤는데

그냥 즐기시라는 분들 많이 계시는데

제가 즐길꺼였으면 여기 왜 글을 올렸겠습니까..ㅋ

즐기고싶어도 도저히 못즐기겠습니다

막상 여자친구가 그렇게 옷입으면 진짜 속터집니다..ㅠ.ㅠ

그리고 저 제여친 정말 너무너무좋아하고 사랑하고있구요

오래오래 사겨서 결혼도 하고싶습니다

암튼 리플 달아주신 분들 감사드리고요 ㅋㅋ

쫌이따 만나러갈껀데 오늘은 단정하게 이쁘게 하고잇엇으면 좋겟네요..ㅠ.ㅠ

그럼 존 하루 되세요~!

 

 

 

저는 부산에 사는 21살 청년입니다

대학에 들어와서 같은과에 있는 여자애를 좋아하게되었고

제가 고백하여 사귀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사귄지 오래 됬구요..

근데 요즘 고민이있습니다

제가 제 여친을 한 7개월 정도 좋아하고 사귀게 되었는데

그떄는 너무 좋아해서 그게 안보였는지..

아니면 그땐 안그랬는지 기억도안납니다.

근데 사귀고나니....

옷을 너무 야하게 입습니다

여름에만 그러냐구요?

아닙니다.

겨울에도 춥지않은건지 아니면 뭔지..ㅡㅡ;;

일단 여름엔 탑 , 핫팬츠 , 초초초초미니스커트..아니면 입질않구요

겨울에도 꼮 끈나시..를안에입고 입는다던가

추워죽겠는데 꼮 치마입고..

가슴 다 파인거입고..

미치겠습니다

몇번 말했지만 듣질않네요

저는 제 여자친구는 물론이고

그냥 귀엽게 입는 스타일을 좋아하는데

너무 야하게 입네요..

그래도 여름은 더우니깐 어느정도이해를하려고하지만

정말 남자친구인 제가봐도 민망합니다..

어떻게 고칠방법 없을까요..?

 

  오늘 여친 집 앞에서 6시간 기다렸습니다

추천수0
반대수0
베플러시안블루|2006.08.05 10:33
처음엔 너무 좋아서 그게 안보였다고? 그걸 보고 좋아한건 아니고?
베플체리가든|2006.08.05 14:16
(왜 답글들이 다 이렇게 장난 스럽죠..? 저 남자분은 충분히 고민되어서 올린 글일텐데....) 제 예전 남자친구가 옷차림에 간섭이 심한 편이었어요. 전 그리 야하게 입는 편이 아닌데도.. 치마가 무릎 위로만 올라가면 잔소리를 했었거든요. 무조건 바지 입으라고 하고.. 허리 라인 있는 티셔츠도 입지 말라고, 박스티 사입으라고 할 정도였으니까요^ ^; 이유는 "딴 남자들이 쳐다보는 게 싫다." 였어요... 제가 남자가 안 돼봐서 모르겠지만.. 여자 입장에선 이쁜 옷 입는 거, 자기 만족의 일종입니다. 거울에 비친 자신의 잘 꾸며진 모습이 흡족하고, 게다가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이쁘게 봐주길 바라는 심리가 포함된 거죠. 노출 심한 옷도.. 보통 몸매 되는 여자들이 남들의 시선을 즐기는(나쁜 의미로 즐기는 것이 아니라, 자부심을 갖는 정도입니다.) 하나의 방법입니다. 그러니 남친분이 조금 얌전하고 귀엽고 이쁜 옷도 사주시면서.. 그게 더 어울린다고 자주 말씀해 주시고, 다른 남자들이 널 볼 땐 우러러 보는 것이 아니라 성적인 대상으로 본다. 난 그게 싫다! 라고 분명히 말씀해 주세요. 제가 좀 짧은 치마 입었을 때 남친이 웃도리 벗어서 허리춤에 매준 적이 있는데.. 그 때 좀 감동이었거든요.. 대화로 조금씩 개선하실 수 있을 거예요.. 화이팅^ ^
베플닉네임|2006.08.05 09:22
덮치라는둥 따먹어달라는거라는둥 이런 남자들이 있어서 글쓰신분이 걱정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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