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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철이야기02

정수하 |2008.03.18 19:54
조회 1,414 |추천 7


[아는사람은다아는]

 

* 유영철이야기*

 

 

 옛날에 한창 유영철이 여자들 죽이고 다닐때

결혼해서 잘살고있는 남자가 퇴근하고 집으로가려는데

유영철하고 아주 흡사하게 생긴 사람이

옆으로 슥 지나가더래요

 

그래서 놀래서 바로 아내한테 전화해서

집밖이면 얼른집으로 들어가고 집 안에 있으면

문꼭 잠그고 절대나가지말라고 얘기를 했대요.

그래서 아내가 문을 잠그고 마음 졸이면서

남편을 기다리는데

 

갑자기 남편이 문을 쾅쾅쾅 하고 두드리면서

엄청다급한목소리로

 

 

여보!!!!!!빨리문열어!!!빨리!!!!

 

 

이러는 남편의 목소리가 들리더래요.

그래서 조그만 문구멍으로 밖을 봤는데

정말 남편이 문을두드리고 있더래요. 엄청급하게..

 근데 남편이 맞긴맞는데 남편목소리가 아니고

뭔가 이상해고 예감도 안좋아서 끝까지

찍소리도안하고 아무리 위급하게두드려도 할 수 없이

계속 그자리에 있었대요. 그랬더니 한참후에

문두드리는 소리도 없어지고 간것같아서

문을 살짝 열어 봤더니

 

 

 

문앞에 남편의 목이잘린 얼굴과 쪽지가

한장 남겨져 있었대요

쪽지의 내용은

 

 

 

"존나 똑똑하네 씨발년"

추천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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