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프리다'에서 프리다 칼로와 티나 모도티의 탱고신
어느 영화보다 OST와 영화가 잘 어울러 진 영화.
또한 영화는 소아마비 걸린 그녀가 사고로 몸이 작신 부셔져
어느정도의 고통을 받았는지, 그 고통을 어떻게 이겨냈는지 보다는
그녀의 밝은 성격으로 따스하게 주위를 물들였고 남편의 외도 등의
힘든 일은 다른 여자들 보다는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어쩌면 세상을 초연한 듯 하면서 누구보다 정열적이였다는
그녀의 모습에 초점을 두고 있었다.
하지만. .그녀에게 사는 것이 얼마나 힘들었는지는. ..
그녀의 마지막 일기에서 알 수 있다.
'이 외출이 행복하기를. 그리고 다시 돌아오지 않기를.'
다시봐도 눈과 귀와 마음이 행복하고 충실해진.. 그런 영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