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한지 2개월된 새댁입니다.
남편이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연애도 없이 동거하구 혼인신고를 하고 살고있습니다.
남편쪽은 혼인신고하구 살구 있는건 알구 있구
저의 집에선 아무것도 몰라요.
저의 잘못이 있는건 알지만...
저의 과거를 남편이 알았습니다... 어디서 어떻게 알았는지
혼인신고를 하고나서 부터 남편이 달라졌습니다.
주의에서 나쁜 소문들이 돌더군요. 저의대한 소문이요
제가 채팅을해서 남자를 만나 돈을 받고 그런짓을 하는 여자라는둥
이런말이여 남편친구는 제가 남편을 이용한다고 그러던군요
저의 남편이 많이 고지식한 사람이라.. 솔직히 힘이들어여
남편은 화가 나면 저를 때리구 욕두 하구요
저한테 잘못온 전화가 오면 누구냐구 남자냐구?
남자데 잘못온거라구 그래도 제말도 못믿구 이상한 상상을 해요
제가 요번에 취직을 해서 다니는데 회사가 멀어서
직장상사가 아침에만 카풀을 하거든요..
근데 직장상사가 저한테 반말을 했다는 이유만으로
처음 만난사이냐? 첨부터 알고 있던 사이 아니냐구
근데 저는 정말 결백하거든요 식은 안올렸지만 혼인신고 하고 사는데
바람이라뇨?? 억울해요... 같이 잤냐구도 하구요....
그것만이 아니예요... 대화를 하면 남편이 맘에 안들면
이혼하자고 먼저 말을 하고 그때 마다 잡았습니다
혼인신고가 장난두 아니구 어떠게든 살아보려구 했는데
이젠 구타까지 하더군요 저번에 선풍기기 부시더니 저한테 던지고
그것도 모자라 소주병으로 머리를 때렸습니다... 막는 바람에 손이 찢어졌구요
찟어진 손으로 일하려니 힘들어요... 오늘 아침에 이혼하자구 하더군요
하두 그래서 이혼서류를 서로 작성을 해두었습니다...
아침에 다음주에 법원에 가자고 하더군요...
저도더이상은 못살것 같아서 그러자고 했구요
남편은 상사랑 저랑 이상한 관계줄 알아서 일부로
거짓말을했어요 버스타고 간다고 그러더니
아침에 저를 쫓아왔더군요 남편이 바려다 준다고
솔직히 싫어서 이혼하려고 하는데 남편차를 타고 싶겠습니까?
그래서 태우러 오기로 했다고 말하니깐 왜 거짓말을 했냐구
그러면서 길거리에서 머리를 때리더군요...
그래서 택시를 타고 회사에 갔는데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이런일이 있었다구...
하니깐 의처증같다구...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제과거를 알아서 싫으면 그냥 이혼을 해주면 되는데
왜 이혼을 하자고 해놓구 그러는지 모르겠구요
남편주위사람들은 그러드라구요 제가 남편을 이용한다구
솔직히 맞으면서 사는데 이용이라뇨???
억울합니다... 그냥 합의이혼하면 서로 맘도 덜 아프고 그럴텐데
저도 알아요 저 때문에 남편이 힘들어하는거
솔직히 저도 책임이 있어서 남편 놓아주고 싶거든여
남편도 저랑 살면서 항상 불안해 하는거 보기도 싫구
저때문에 그렇게 변해서 힘들어하는거 보기가 싫어요
그래서 정말 이혼하고 싶은데 오늘 일 보니깐 합의 이혼도 쉽지 않을것 같아요
혹시라도 남편이 찾아와서 행패를 부리면 어떠나 불안하기도 하구요...
무서워서 집에도 못갔겠구....
소주병으로 때릴때 저는 공포를 느껴어요
이래서 살인이나는 구나 생각도 들고 내가 여기에 있으면
죽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막 도망가서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는데
남편이 왔더라구요... 분이 안풀렸는지 병원에서 욕하구 이혼하자구 그러구
응급이 늦어져서 기다리는데 술이깨는지 미안해 하더라구요
그래서 한번이니깐 용서해야겠다 하는데
화가나면 손부터 올라오니깐 더는 살지 말아야겠단 생각밖에 안들고
그래서 각서 까지 받았는데 합의 이혼이 안되면 재판이혼을 해야 하는데
각서가 효력이 있는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