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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쥐깡"... 농심 이물질 "최다"

김재원 |2008.03.19 21:20
조회 69,057 |추천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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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홍기삼기자]

생쥐머리로 추정되는 이물질이 농심 새우깡에서 발견된 건 우연이 아니었다.

19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소비자운동 전문민간단체인 한국소비자연맹이 지난 2007년 8월부터 2008년 1월까지 6개월간 가공식품관련 안전위생 고발상담 1980건중 이물질 신고 1071건을 분석한 결과, 농심에서 제조한 가공식품에서 총 58건의 이물질이 신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농심 가공식품에서 발견된 이물질을 종류별로 보면 벌레 38건, 불명 이물질 8건, 곰팡이, 쇠, 플라스틱, 비닐 등 각 2건, 머리카락, 뼈, 파리, 스테플러도 각 1건씩 발견됐다. 이는 유통, 식음료업계를 통틀어 가장 많은 수치였다.

농심에 이어 남양유업(50건), 매일유업(43건), 오리온(33건), 해태제과(25건), 롯데제과(24건), 롯데칠성(22건), 동원F&B(21건), 파리바게뜨(16건), 일동후디스(14건) 등의 순으로 이물질이 신고됐다.

소비자연맹에 접수된 전체 이물질 신고 가운데 종류별로는 벌레가 338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물질 종류가 불명확한 것이 260건, 곰팡이 125건, 쇳조각 70건, 머리카락 41건, 플라스틱 38건, 비닐 24건 등이었다.

소비자연맹이 안전위생관련 상담 1980건을 세분화한 결과, 이물질이 나온 경우가 1071건으로 54.1%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유통기한 문의 315건(15.9%), 부작용 290건(14.6%), 변질 241건(12.2%), 기타 63건(3.2%)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가공식품 안전위생상담 분석중 부작용은 유제품이 108건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그 다음으로는 축산물가공품 44건, 기타가공식품 39건, 제분 면류 20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발생한 부작용 종류로는 배탈 82건, 설사 50건, 복통 36건, 식중독 36건, 구토 26건 등 식중독 증상으로 의심되는 경우가 많았다고 소비자연맹 측은 밝혔다.

유통기한과 관련, 과자에 대해 소비자불만이 가장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유통기한관련 고발 315건 중 과자가 56건으로 가장 많았고 우유 36건, 음료수 33건, 빵 32건, 라면 18건, 분유 10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연맹 관계자는 “소비자 안전을 위해 식품업체들이 많이 노력하고 있는 건 사실이지만, 아직 기대치에는 못 미치고 있다”며 “업계의 자성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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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김상현|2008.03.21 01:53
그 동안 그렇게 많은 이물질이 발견되엇으면서도 새우깡에 쥐머리로 추정되는 이물질이 나오고 매스컴에 이슈가 되니까 쇳가루며 곰팡이며 벌레들 등등 이물질이 발견되어서 접수된 신고가 몇천건이 넘는다는거 이제서야 하나하나 다 밝히는 이유는 먼데?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대한민국 심보 아직도 그대로네. 이러면서 맨날 선진국 외치나?
베플심현웅|2008.03.24 11:56
남대문은 불타고... 돈버는것도 힘든데 과자며 밥이며 물가는 하늘높은줄 모르고.. 태안은 기름바다가 되고..전직야구선수란 놈은 네 모녀 살해후 자살.. 어떤 정신병자같은 놈은 어린아이들 성추행하고 토막내서 죽이고..알고보니 한두명 죽인게 아니고..새우깡에선 쥐머리가 나오고, 실리콘벨트가 나오고, 참치에선 커터칼, 햇반에선 곰팡이..녹차에 이물질, 모짜렐라 치즈에서는 다이옥신..이동건 동생이 호주에서 어떤 망할 짱깨한테 칼에찔려 죽었단다..거기에 생쥐를 튀겨서 먹으면 몸에 좋다는 골빈사람이 떠들고있고... 친딸 성폭행 한 미친애비는 징역5년이래지.. 짧은치마 입은 여자 다리 촬영해도 무죄라고 해버리니.. 정말 살기좋은 대한민국!
베플김동연|2008.03.22 15:24
생쥐가 고인이냐 .거기에다 저런거 베플으로 올려주는사람들은 뭐지?? 저런네티즌은 각성해야한다. 이게 조그만 문제도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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