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할때 각자 형제 들이 많이 해 줬다고 해도
집들이 인데 돈 봉투를 줘야 하나요?
집들이는 순수하게 집 구경 인데 선물이나 이 정도 수준 인것 같은데
남편 은 자기 형제 집 늘려 가는거라고 힘들 거라고 돈 2십 만원 주라고 하는데
당체 , 우리 형편에 명절때나 기껏 시가 , 친정에 2십 준게 최대 인데
무슨 자기 형제 큰집으로 이사 가서 힘들다고 돈 2십 주자고 난리 입니다
물론 잘해 줘서 아깝다는 생각은 안들지만 ,
우리 형편을 알아 야지 무조건 퍼주고 싶은 그 마음이 잘못 됐다는 거죠
우리 결혼 할때 형제들이 돈 많이 줬다고 , 물론 부모님 드린 거죠 (시댁 형편이 안좋아서)
그렇다고 그거 고맙다고 집들이 인데 돈봉투를 줘야 하는 건지 ,
우리 형제들은 세간 살이 큼직한것들 하나씩 해 줬는데 , 자기 형제가 해준게 대수 인지
그래서 우리 형제도 이번에 이사갈 것 같아서 그럼 우리형제도 한다니까
그럼 거기도 2십 해, 이러는데 답답합니다
2십만원 큰돈이고 , 월급 겨우 2백 타서 , 맨날 가는 이사는 아니지만
인사 치레라고 형제들 간에 우애 있는 것은 좋지만 ,
집들이 가서 인사치레로 2십은 넘 많은거 아닌 가요?
괜이 우리 형편 좋은줄 오해 할것 같네요?
경제 관념이 있는 건지 , 답답 하고 , 화가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