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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 다이어트] 연예인처럼, 임신부를 위한 S라인 프로젝트

코아미즈 ... |2008.03.21 02:44
조회 63 |추천 1

[특종 다이어트] 연예인처럼, 임신부를 위한 S라인 프로젝트

 

 

연예인처럼, 임신부를 위한 S라인 프로젝트 요즘 임신부들에게는 다이어트도 태교만큼 중요한 문제다. 적절한 체중 관리는 예쁜 몸매를 만들어 주는 동시에 임신중독증을 예방하고, 태아 건강에도 좋다.

임신한 여자 연예인들 사이에 만삭 화보를 찍는 것이 유행이다. 조은숙, 장신영, 김민, 변정수 등이 대표적. 특히 변정수와 김민은 배만 볼록 나왔을 뿐 임신 전과 같은 환상적인‘S라인’을 뽐내 여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런 경향 때문일까. 젊은 임신부들을 중심으로‘임신부 다이어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강남의‘잘나가는’피트니스 센터에서는 배가 남산만 한 임신부가 러닝머신 위를 빠르게 걷는 모습이 전혀 낯설지 않다. 또 유명 비만 클리닉에서는 임신부들의 다이어트 상담이 끊이지 않고 있다. 척추 교정과 함께 몸의 라인을 잡아 주는 필라테스 등으로 이뤄진 임산부 다이어트 프로그램의 인기도 높다.   임신 단계별 다이어트 프로그램
임신 초기(2~4개월)에는 입덧 때문에 오히려 체중이 줄어드는 경우가 많아 대부분 다이어트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 하지만 이때는 지방이 늘어나는 시기라 복식호흡을 하거나, 하루 30분 동안 산책, 혈액 순환을 돕는 가벼운 요가 등으로 다이어트의 워밍업을 하는 게 좋다.
임신 중기(5~7개월)는 태아가 무럭무럭 자라는 시기. 입덧이 멈추고, 임신 초기의 생리적인 불쾌감도 없어져 식욕이 왕성해진다. 유산의 위험이 적은 5개월에 접어들면 수영이나 체조교실에 참가해 규칙적으로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 6개월째에는 몸이 많이 불어 운동하는 데 불편할 정도가 되는데, 이때는 체중이 몸에 실리지 않는 수중 에어로빅이 좋다. 특히 수영은 영법을 고집하기보다 물에서 천천히 걷거나, 오리발을 착용하고 헤엄치는 것이 무리가 덜 간다.
다이어트를 하는 임신부는 임신 8개월 이후에 가장 주의해야 한다. 이때 뱃속 아기의 몸무게는 1.5kg 이상으로 엄마의 몸은 상당히 무거워져 간단한 외출도 꺼리게 된다. 운동량이 부족하다 보니 몸무게가 급격히 늘어나기 쉬운데 순산을 위해서라도 규칙적인 운동이 필요하다. 근력 운동을 해온 사람이라면 계속 꾸준히 하는 것은 좋지만, 운동 강도와 시간을 기존의 70%로 줄여야 한다. 약 1km 정도 산책을 하거나, 30분 정도 헬스 사이클을 타는 것도 좋다. 단, 새로운 운동을 시작하거나, 운동의 강도를 높일 때에는 전문의와 상담을 해야 한다.

칼로리가 중요한 임신부 식이요법
임신을 했다고 굳이 2인분을 챙겨 먹을 필요는 없다. 평상시 칼로리 섭취량인 2000kcal에 150kcal만 추가로 섭취하면 된다. 150kcal는 잡곡밥 1/2공기나 사과 한 개, 고구마 한 개 정도면 충분하다. 임신 초기부터 식사량을 늘리면 에너지가 남아 산모의 체지방에 그대로 축적돼 산후 비만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임신 초기부터 자신이 섭취하는 칼로리를 조절할 수 있도록 식사 일기를 쓰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좋다.
하루에 필요한 열량을 넘지 않으려면 고단백 저칼로리 식사 위주로 하는 것이 좋다. 대표적인 음식으로는 장어 구이나 버섯 전골, 닭백숙, 달걀찜 등이 있다. 이때 조미료를 적게 넣어 싱거울 정도로 먹는 것이 중요하다.
임신 7개월이 넘어서면 하루 열량에 300~350kcal가 더 필요하다. 세 끼 식사 중 한 끼는 밥을 한 공기를 더 먹거나, 간식으로 케이크 한 조각, 포도 한 송이를 먹는 정도가 적당하다. 이때 체중이 급격히 늘면 고혈압과 단백뇨 등 임신중독증에 걸릴 위험이 있으니, 엄격한 식사 조절이 필요하다.

임신 중 다이어트에 성공한 연예인들의 시크릿 노하우
장신영 평소 운동을 좋아했던 그녀는 임신 후에도 집 근처 피트니스 센터를 찾아 가벼운 웨이트 트레이닝을 했다. 또 매일 2시간씩 공원을 걸은 결과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출산 후 바로 모바일 화보를 찍을 만큼 다이어트 효과가 컸다.
변정수 임산부를 위한 다이어트 비디오를 내 인기를 끌었다. 그녀의 다이어트 노하우는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는 요가와 마사지를 틈틈이 하는 것. 하루 10분씩 3회 이상 꾸준히 한 결과 임신 기간 중에도 늘씬한 몸매를 유지했다.
정혜영 과자나 밀가루 음식은 피하고, 닭고기와 두부 등 고단백 음식과 유기농 채소를 주로 먹었다. 특히 저녁 식사는 두유와 직접 갈아 만든 과일 주스로 대신하는 등 식이요법에 집중해 산후 비만의 걱정을 덜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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