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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케어] 젊어진 한방 화장품에 대한 모든 것

코아미즈 ... |2008.03.21 02:45
조회 700 |추천 3
[스킨케어] 젊어진 한방 화장품에 대한 모든 것

 

 

 

에코 뷰티를 외치며 등장한 오가닉 제품부터 안티에이징, 화이트닝에 이르기까지 젊은 층을 공략한 코스메틱 아이템이 늘고 있는 가운데 ‘엘르걸’이 포착한 것은 바로 젊어진 한방 화장품. 어머니 세대나 쓸 법한 한방 화자품이 본격적으로 20~30대 공략에 나선 이유를 자세히 알아보았다. ::한방 화장품, 안티에이징, 화이트닝, 마치현의 효능, 복분자의 효능, 엘르:: 젊어진 한방 화장품에 대한 모든 것 new oriental   1 눈가에 화사함을 선사하는 하얀고 아이크림. 1만3천원대. 에뛰드 하우스.
2 피부톤을 맑게 가꿔주는 수려한 효, 비연 진액. 9만원. 수려한.
3 얼굴에 화사한 빛을 더해주는 비윤진 고진 유액. 1만6천원대. 잇츠스킨.
4 피부를 촉촉하고 탄력있게 만들어주는 수향진 보양 금율 앰플. 1만9천원. 더페이스샵.

 

* 왜 한방 화장품인가?
최근 젊은 층을 타깃으로 한 어느 한방 화장품 론칭 행사장에서 ‘한국 사람에겐 동양 의학을 바탕으로 한 한방 화장품이 제격이다’라는 연구원의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사실 이 말을 저작 거리 약장수가 이야기했다면 반신반의했을 것. 하지만 제품 개발에 자신의 인생 절반을 쏟기도 하는 연구원의 말이니 신뢰감이 더해져 점점 그 속으로 빠져들 수 밖에. 제품 설명과 제조 공법을 노트 여기저기 끄적이며 듣고 있던 찰나, 쐐기를 박는 한 마디가 귓가에 전해졌다. 말인 즉 한방 화장품이야말로 인체에 무해한 식물성 한약재로 만들어졌으니 이것을 쓰는 것이 바로 오가닉 뷰티를 실현하는 일 아니겠냐는 것! ‘그렇다면 구지 비싼 돈(까다로운 공정과 관세로 인해 오가닉 제품은 대부분이 고가인 것을 감안할 때) 들여가며 수입 오가닉 제품을 쓸 필요가 없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 맞장구 치려는 순간, 다시금 정신을 가다듬고 차근차근 되짚어봤다. ‘그래 그것 참 좋은 것 같긴 해. 그런데 과연 젊은 층 공략에 승산이 있긴 한 걸까? 장점이 저것 뿐이라면 곤란하지 않아? 내 주위만 해도 한방 화장품 얘기하는 사람 많지 않은데…소수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다수를 포기한다는 의미는 아니겠지?’ 등등.
이렇듯 다양하게 쏟아지는 궁금증을 해결하고, 잘 정리된 알짜배기 정보를 독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에디터는 지금부터 젊어진 한방 화장품에 대해 하나하나 차근차근 알아보려 한다. 여기에 독자들은 자신이 가졌던 의문에 대한 답변을 찾고 각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쏙쏙 뽑아 현명하게 취사 선택 하면 되는 것.

* 한방 화장품의 변천사
과학 기술과 사람들의 니즈가 변화함에 따라 한방 화장품도 시기에 따라 그 의미가 조금씩 달라졌다. 1973년, 국내에서 최초로 선보인 태평양(현 아모레퍼시픽)의 ‘진생 삼미’는 한방 화장품이라는 이름을 내걸었지만 현 제품들의 컨셉트와는 차이가 있다. 지금이야 한방 화장품하면 당연히 한방 성분이 주원료로 들어간 제품이라 생각하겠지만 그 당시엔 한방 약재의 효능을 화장품에 접목시킨 제품이라는 의미로 해석되었으니까. 그러니 지금의 잣대로 평가한다면 한방 화장품으로 보기엔 조금 무리가 있을 듯. 그렇다면 좀 더 진정한 의미에서 한방 화장품이 출시된 시기는 언제일까? 그것은 바로 1988년, 정산 생명 공학㈜이 설립된 후 ‘백옥생’(20대 후반의 여성들이라면 “백옥생 크림”이 더빙 된 성우의 목소리로 메아리치는 광고가 어렴풋이 기억 날지도 모르겠다)을 탄생시킨 1980년대 후반이라 하겠다. ‘백옥생’이 한방 화장품으로서 일궈낸 업적은 실로 엄청난데, 해외 시장을 개척한 것을 물론 이를 기반으로 수출 흑자를 달성하며 2001년, ‘세계 최초의 한방 화장품’으로 기네스 북에 등재된 것 등을 들 수 있다. 이렇듯 한방 화장품이 진화의 과정을 거쳐 발전하던 가운데 마침내 1997년 태평양(현 아모레퍼시픽)의 ‘설화수’로 한방 화장품의 붐이 일어났고 이는 중장년층 뿐 아니라 20~30대의 관심을 모으는 계기를 마련하게 된다.

* 젊은 층으로 타깃이 변화한 이유
2000년대에 접어들자 급격한 성장으로 인한 환경 오염이 사회문제로 대두되기 시작하면서웰빙, 로하스, 에코 등의 문화사조가 사람들의 지지를 얻게 된다. 이에 코스메틱 업계에는 때아닌 자연주의 바람이 불고, 이를 발판 삼아 국내 브랜드들은 식물 성분의 일종인 한약재를 이용해 한방 화장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기 시작한다. “2007년도 TNS 자료에 의하면 25~35세의 한방 시장 점유율이 23%로, 젊은 타깃들의 한방 시장 진입이 활발해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트렌드에 민감한 20~30대가 구매 계층으로 떠오르면서 한방 화장품이 타깃 층을 좀 더 폭 넓게 가져가야 함을 의미하게 된 중요한 자료라고 아모레 퍼시픽 연구원 0000는 말한다. 이와 더불어 한방 화장품이 젊은 층에 인기를 얻게 된 또 다른 이유는 동양 의학에 기반을 둔 한방 미용법을 이용해 만들어진다는 점이다. 이는 한의학이 각광 받는 이유와도 유사한 점으로, 동양인의 체질과 피부에 가장 적합한 원료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맞춤 화장품이라는 신뢰감이 생긴다는 것. 또한 화학 성분들로 이루어진 일부 화장품에 비해 피부 자극이 적고 비교적 빠른 시간 안에 즉각적인 효과를 체험할 수 있다는 점도 이유로 들 수 있겠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 가지. 작년 한해 걸들의 최대 관심사였던 ‘동안’과 ‘쌩얼’ 트렌드로 몸(피부)속부터 치료한다는 의미의 한의학이 각광 받았다는 점이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한방 화장품이 다시 한번 주목 받게 된 것이라 미루어 짐작해본다.

* 젊은 층을 공략한 브랜드별 한방 화장품
‘한율’은 브랜드 모델로 한지민을 내세우며 20~30대를 타깃으로 한 한방 화장품을 내놓았다. 한국 사람에게 가장 최적의 효과를 발휘하는 동의한방을 바탕으로 피부 고민과 상태에 따라 베이직 케어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 자연 성분을 컨셉트로 한 스킨 푸드는 한방 화장품으로 ‘복분자 라인’을 출시, 한방 미용 재료에 신기술인 나노 기술을 접목해 보다 즉각적인 효과와 효능을 장점으로 내걸고 있다. 그리고 내추럴 뷰티를 슬로건으로 내건 더페이스샵은 2005년 출시된 한방 라인, ‘수향진’을 제품과 성분 모두 업그레이드시켰는데, 성분면에서 한방 제품에 금 성분을 첨가해 미용효과를 높인 것을 눈여겨볼 만하다. 이 밖에도 피부에 좋은 7가지 꽃을 우려내 참숯과 옥에 여과시켜 만든 ‘칠화수’가 특징인 코리아나의 ‘비취가인’, 안티 에이징 기능을 가진 보브의 ‘고울연’, 미샤의 ‘미사’ 등이 젊은 층을 타깃으로 하는 대표적인 브랜드이다.

 

1. 버드나무 수피 추출물이 다음 단계의 제품을 효과적으로 흡수시켜 피부에 영양을 효과적으로 공급하는 채음 스킨. 3만8천원. 한율.
2. 순금 성분, 인삼 추출물 등이 피부에 활기를 더해주는 비윤진 고진 순금 크림. 2만2천원. 잇츠스킨.
3. 비누 거품이 부드럽고 섬세해 클렌징시 자극을 최대한 감소시켜주는 핸드 메이드 트리트먼트 클렌징 솝. 3만6천원. 아모레퍼시픽.

 

* 마치현의 효능
마치현은 쇠비름과에 속하는 일년생 풀인 쇠비름의 전초를 말린 것으로 맛은 시고 성질은 차다. 열을 내리고 해독하며 어혈을 없애고 살충하며 소변이 잘 나오게 하는 것이 특징. 이 밖에 부스럼, 임증, 단독, 습진 등에 쓰며 폐결핵, 폐농양, 관절염에도 효과가 있다. 본래 사마귀, 모낭염, 습진 등에 먹기도 바르기도 하는 약재로 마치현 추출물은 아토피용으로 쓰이기도 한다.

* 복분자의 효능
복분자라고 하면 이름의 유래도 그러하듯 ‘남자의 힘을 좋게 한다’고 많이 알고 있는데 정확하게는 신장의 힘을 돕는 약재이다. 신장은 한의학에서 우리 몸을 촉촉하게 가꾸어주는 수분을 관장하는 기관으로 동의보감 얼굴 편에는 ‘복분자를 오래 먹으면 얼굴빛이 좋아진다’라고 나와있을 만큼 몸에도 좋고 피부를 윤기 있게 가꾸는데도 그만이다. (도움말: 미그린 스킨 클리닉 김종권 원장)

* 달라진 한방 화장품
사실 한방 화장품의 효능에 대해 반기를 드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 어머니 세대라면 설령 화장대 한 켠에 오독하니 세워둔다 할지라도 하나쯤은 가지고 있었던 제품이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동안 젊은 층에 이렇다 할 어필을 하지 못한 것은 몇 가지 단점들이 너무 크게 작용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최근 출시되고 있는 한방 화장품은 그들의 니즈를 어떻게 충족시켰을까? 가장 높은 불만 사항으로 지적된 것은 단연 텍스처. 따라서 고영양, 고농축 느낌을 살리기 위함인 듯한 유분기와 걸쭉한 제형은 산뜻하고 가볍게 바꿨다. 혹 이런 경우 효능이 떨어지는 것은 아닌지 우려할 수 도 있겠다. 이에 ‘한율’의 브랜드 담당자는 그 동안 한방 제품의 메인 타깃이 중장년 층이었기 때문에 그에 따른 피부 타입에 초점을 맞추다 보니 그러한 문제가 생겼을 뿐이라고 말한다. 즉 한의학적인 측면에서 볼 때 중장년층은 인체 내 진액이 고갈되면서 피부가 메마르고 건조함이 심해지므로 화장품에 이에 적합한 효과를 준 것일 뿐이니 문제되지 않는다는 얘기. 다음은 특유의 향에 대한 지적이다. 이 같은 경우 수십 수백가지의 한약재 중 효능은 유사하나 원료 자체의 향취가 비교적 약한 것을 고르거나 꽃 성분을 우려내 약재의 향을 중화시키는 등의 방법으로 보완하고 있다고. 또한 안티 에이징, 화이트닝과 같은 기능성 제품에 대한 니즈는 이 같은 효능을 가진 한약재에 기술적인 측면을 성공적으로 결합, 브랜드마다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으니 충분히 만족할 만할 부분일 듯.

* 세계가 주목한 한방 성분
굴지의 코스메틱 기업들이 오직 아시아인을 위한 화이트닝 제품을 출시하듯 한방 화장품이 서양인들로부터 각광 받지 못하라는 법은 없다. 이미 서양에서는 인삼이 안티 에이징 효과에 탁월함을 인정 받아 랑콤, 시슬리, 시세이도 등의 제품에 주요 성분으로 쓰이고 있는 것을 단적인 예로 들 수 있다. 그 뿐만이 아니다. 영국의 BBC 방송은 “마돈나, 엘리자베스 할리 등의 유명 연예인들이 건강을 위해 고지(Goji, 구기자)를 즐겨 먹고 있다”는 보도와 함께 최근 영국의 대형 슈퍼마켓 체인 테스코가 구기자를 매장에 진열해 팔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을 전하기도 한 것. 이처럼 한방 성분이 세계에 주목을 받기 시작한 이유에 대해 미그린 스킨 클리닉 김종권 원장은 자연 친화적이고 인간 친화적인 한방 성분과 한의학을 항생제나 진통제 등에 실망하거나 지친 서구인들이 긍정적으로 받아들인 것이라는 소견을 내비쳤다.

* 한방 화장품, 이것이 궁금하다!
Q 수액, 꽃 잎을 우려 만든 물을 사용한 한방 화장품의 경우 유통기한은 어떻게 되나요?
A 수분이 아예 없거나 메이크업 제품 중 파우더 종류와 같이 수분 함량이 아주 낮은 제품이면 얘기가 달라지지만, 수분이 어느 정도 있는 상태에서는 물이든 한방 농축액이든 변질 가능성이 있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또한 제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한방 원료들이 변질되지 않도록 안정성을 충분히 검증해 출시되기 때문에 거의 대부분이 일반 화장품과 동일한 유통기한을 가집니다. (한율 브랜드 교육팀 000)
Q 기본으로 들어가는 한약재는 굉장히 저렴하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만약 사실이라면 한방 화장품이 비싼 이유는 무엇인가요?
A 모든 한약재가 저렴하지는 않으며 특히 국산 한약재의 경우는 가격이 비쌉니다. 또한 최근에는 환경 문제, 안전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국산 한약재를 사용하는 브랜드가 많은데 이러한 원료들은 오히려 더욱 비쌉니다. 또한 약재를 그냥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공정(전처리->추출->농축->1차 품질검사->2차 품질검사)을 거쳐 제조됨으로 이에 대한 비용 또한 만만치 않죠. 이외에도 한방 화장품의 효능을 평가하고 안정성을 검증하는 다양한 개발 과정들이 필요하기 때문에 무조건 비싸다고 말할 수도 없고요. (코리아나 홍보팀 백진주)

 

4. 피부에 기운을 북돋워주는 복분자 추출물과 열 두 가지 한방 약초 추출물이 충분한 영양과 수분을 공급해주는 복분자 수 크림. 1만4천원대. 스킨푸드.
5. 인삼, 생지황, 백밀 등의 성분이 피부를 매끈하고 탄력있게 만들어주는 동시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는 예현 에센스. 1만3천원. 미샤.

 

* 체질에 따라 알아두면 좋은 한방 성분
바르는 것이 먹는 것보다 효과가 있는가 하면 때로는 이와 반대되는 경우도 있다. 한의학이 체질과 피부 상태를 바탕으로 하는 만큼 이쯤에서 체질에 따라 내게 이로운 한방 성분을 따져보는 것도 흥미로운 일일 듯. 그리하여 동양 사상에 입각한 네 가지 체질에 따른 한방 성분을 알아보았다.
피부가 약간 검고 두꺼우며 땀이 나는 태음인의 경우는 녹용, 맥문동, 오미자, 칡뿌리, 산약, 우황, 사향, 길경, 행인 등이 몸에 이롭다. 용모가 뚜렷하고 피부는 희며 몸은 마른 편인 태양인에게는 오가피, 모과, 노근, 송엽, 송화 등이 효과적. 피부가 백색으로 부드럽고 매끄러우면 땀이 적은 소음인은 피부를 탄력 있게 유지하려면 소화 기능에 항상 신경을 써야 하며 인삼, 꿀, 부자, 계피, 감초, 진피, 반하, 천궁, 당귀, 황기, 향부자, 두충 등의 약재가 적합하다. 한편 피부는 희지만 윤기가 적고 뻣뻣하며 땀이 적은 소양인은 피부 관리를 위해 무엇보다 변비를 해소하는 것이 우선이며 숙지황, 구기자, 사상자, 영지버섯, 차전자, 결명자, 토사자, 시호, 방풍, 형계 등의 약재가 좋다.

* 한방 성분의 효능
브랜드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한방 성분을 모아 효능을 알아보았다.
천궁 천궁에는 휘발유, 알칼로이드, 페룰산, 비타민A, 엽산, 스테롤, 자당, 지방유 등이 함유되어 있다. 천궁은 머리 부위의 모세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을 촉진함으로써 두발에 더 많은 영양을 공급하고 두피를 부드럽고 건강하게 한다. 또한 천궁으로 만든 여드름 치료제는 여드름과 각종 반점의 생성을 예방하고 얼굴의 피부를 하얗고 매끄럽게 한다.
당귀 부족한 혈액을 보충하고 혈액순환을 촉진하며 피부를 윤택하게 만드는데 탁월. 티로신 효소활성을 억제시켜 색소형성을 막기도 한다.
황기 황기가 피부 미용에 좋은 것은 허약해진 기혈을 보하는 작용 때문. 용모가 맑고 아름다운 것은 기혈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다시 말해 기혈이 부족하면 얼굴에는 혈색이 없고 피부는 거칠고 누런색을 띄게 되는 것. 또한 기를 보호하는 효능도 뛰어나 피가 생성되고 기혈이 넘치게 하는데도 탁월하다. 이렇게 되면 우리의 피부 또한 자연스럽게 자양을 받게 되어 건강한 아름다움을 유지하게 되는 것.
인삼 피부의 모세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피부의 탄력성을 증가시켜 피부 노화를 예방하는데 탁월하다. 따라서 인삼 추출액을 사용한 한방 화장품을 사용하면 피부가 부드러워지는 것은 주름의 생성을 늦추는데도 도움이 된다.
복령 피부를 부드럽고 윤택하게 만들어 주는데 효과적. 거친 피부를 개선해 촉촉하게 만들어주니 건성 피부를 가진 걸들이 사용하면 적합하다.
백년초 보습성분이 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해주어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보호해주며 피부를 칙칙하게 만드는 각질을 부드럽게 만들어 피부표면을 밝고 깨끗하게 가꿔준다.
감초 얼굴이 붉어지고 염증이 잘 생기는 아토피성 피부염과 여드름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것이 장점. 각질 제거에 탁월하고 기미, 주근깨를 없애주며 지친 피부에 활력을 불어넣어준다.
홍삼 홍삼의 주요 성분인 사포닌은 지방과 노폐물을 씻어내는 성질이 있다. 또한 체내 호르몬이 적정수준으로 균형을 이루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홍삼을 꾸준히 복용하면 호르몬 과다 분비 등으로 인한 여드름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을 것. 더불어 미백 효과와 노화 방지 효과 등이 있어 몇 번만 사용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목단피 목단피는 모란의 뿌리 껍질인데 한의학에서는 성질이 차갑기 때문에 심장의 열을 식혀준다고 한다. 따라서 스트레스로 인해 뾰루지가 생긴 걸이라면 목단피가 들어있는 한방 화장품이 도움이 될 것.
어성초 살균, 항균, 소염 작용이 있어서 여드름에 효과적. 어성초의 엽록소는 세포기능을 활성화시켜 피부 노화방지와 상한 피부를 회복시키는데도 탁월하다.
백작약 백작약에는 안식향산과 페놀류가 함유되어 있어 다른 한약과 배합할 경우 방부제 역할을 톡톡히 한다. 또한 여드름 치료제에 첨가를 할 경우 감염성 여드름을 치료하는데도 효과적.
율피 율피는 밤알의 속껍질로 수렴하는 성질이 강하기 때문에 모공을 조여주는 효과가 탁월하다. 실례로 동의보감에 ‘가루를 내어 꿀에 타 얼굴에 바르면 주름이 펴진다’고 쓰여있을 정도로 미용효과가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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