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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기능성 믹스...7-15세 성장기 아동 공략

고기영 |2008.03.21 10:42
조회 1,634 |추천 2
패션, 기능성 믹스...7-15세 성장기 아동 공략

 2003-07-18 오전 10:50:24

 

「리틀브렌」 「베이비헌트」등을 전개 중인 이랜드월드(대표 안재흥)가 성장기 아동을 대상으로 한 주니어 전용 감성 언더웨어 「쁘띠랭」(Petit Lin)을 런칭했다.

불어로 '작은 란제리'라는 뜻을 담고 있는 「쁘띠랭」은 사춘기 아이들의 신체 변화를 고려한 기능성 제품을 패셔너블한 디자인 감각으로 제안, 국내 최초의 신 개념 마켓 공략을 위해 탄생됐다.

「쁘띠랭」 런칭에 앞서 본사에서는 주니어 인너웨어 마켓에 대한 체계적인 리서치 작업을 진행했다. 아동 내의 시장에 대한 내용을 갤럽에 의뢰하는 한편, 유통 채널별 아동 인너웨어 실태 조사 작업에 착수했으며 주니어 란제리의 실질 구매 고객 및 착용 고객을 대상으로 포커스 그룹 미팅을 갖기도 했다.

그 결과 소비자 니즈 및 그에 따른 잠재수요가 강하다는 평가를 내린 이랜드월드에서는 유아동복과 패션 내의를 각각 진행하며 쌓아왔던 노하우를 접목시켜 우수한 퀄리티에 Fancy하면서 가격경쟁력까지 갖춘 고감도 란제리 「쁘띠랭」을 출범시켰다.

「쁘띠랭」의 강점은 성장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특화 아이템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는 것. 성장에 맞춘 여아용 스텝브라를 비롯해 키토산 가공내의, 블루머,트렁크 등의 속바지, 위생팬티, 빌트인런닝, 남아용 즈로즈(붙는 사각팬티), 원마일웨어 형식의 파자마 등이 메인아이템이다. 특히 스텝브라의 경우 스틸와이어가 아닌 수지와이어를 사용해 착용감을 부드럽게 했으며 사이즈와 컵크기를 다양하게 구성했다. 또 런닝 안에 캡과 브라를 접목시킨 스포츠브라 형식의 빌트인런닝은 현재 리오더가 진행될 정도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여아 대비 남아 비율은 70% 대 30%로 여아 비중이 더 높은 편. 시즌별로는 약 80~90개 디자인을 제안하고 있다. 전체 타겟은 7~15세이며 코어 타겟은 11~13세의 프리틴을 대상으로 한다.

지난 4월 23일 1호점인 중랑점 오픈과 함께 본격적인 브랜드 전개에 나선 「쁘띠랭」은 6월말까지 안산, 경기, 전남, 경남, 울산 등 전국 7개 매장을 확보했다. 「쁘띠랭」 영업부의 홍현화 부서장은 "급진적인 외형확대보다는 핵심매장을 중심으로 한 순차적인 시장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 하반기까지 총 15개 매장 확보를 예상하고 있으며 각 매장 당 볼륨 확장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쁘띠랭」은 성장기 아이들을 대상으로 인너웨어에 대한 바른 지식을 전달할 수 있는 교육 홍보용 책자를 제작&배포, 性에 대한 자연스러운 접근을 유도하는 마케팅 전략을 펼칠 계획이다.

[출처] 주니어 전용 감성 언더웨어 「쁘띠랭」 탄생|작성자 aromap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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