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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어 울 수 있는 한 가슴이..

오진아 |2008.03.21 11:10
조회 32 |추천 0


비를 맞으며 걷는 사람에겐 우산보다

 

함께 걸어줄 누군가가 필요한 것임을.

 

울고 있는 사람에겐 손수건 한 장보다

 

기대어 울 수 있는 한 가슴이

 

더욱 필요한 것임을.

 

그대를 만나고서부터

 

깨달을 수 있었읍니다.

 

그대여, 지금 어디 있는가.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말도 못 할 만큼

 

그대가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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