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쭌교수의 은밀한 매력인 거야~!

양석원 |2008.03.22 00:38
조회 62 |추천 0

 

                              

                                       [쭌:~교수의 질펀한 엉덩이]


개그계의 지각변동이라고 볼 수 있는, 정종철과 박준형의 이동을 기점으로 개그콘서트에는

새로운 코너들이 선보일 기회를 갖게 된다.

 

주목할만한 코너가 있으니, 주목해라. 

 

'준교수의 은밀한 매력'이라는 코너로 개그콘서트에 새로운 인기코너로 예상이 된다.

이에 센스있는  학교와 사회생활을 위해서는 최신 개그코드 하나 정도는  미리 숙달한 다음
적절할 장소에서 던질 수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

'준교수의 은밀한 매력'에 등장하는 개그코드를 소개하면서,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의
생활속 곳곳에서 웃음이 뻥뻥 터지기 바라는 바이다.

 

개그코드 1

"쭌 릴렉스 컴다운 렛츠 고"

가장 간단하게 터트릴 수 있는 개그코드가 되겠다.  액션과 함께 해야 진정한 개그코드의
완성이라 할 수 있겠으나, 사회적 지위와 체면이 있는 35세 이상 분들에게는 엄금한다.

 

또 하나의  문제는 문장만으로는 너무 평이해서 자칫 개그 코드를 받아 줄 수 없는
선청성 개그 결핍증이나 개그코드의 전파가 덜 된 곳에서는 사용에 주의가 필요하다.

 

[쭌 릴렉스 컴다운 렛츠 고]

개그코드2

"난 자유로운 영혼인 거∼야[꺼: 아~~]"

 

현대는 자기 PR의 시대, 자신의 단점 까지도 적극적으로 드러내야할 때 사용할 수 있는

개그코드가 되겠다. 뒷부부만 잘 연습하면 모든 문장에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가장

유용한 개그코드로 평가된다.

인토네이션은 마지막 '거~~~~야' 이부분에 있다. 
거와 고 사이의 발음의 작두를 얼마나 타느냐에 따라서 이 개그 코드의 삶과 죽음이 있을것
같다. 발음에 유의해서 [꺼: 아] 식 후에 사용은 트림 소리와 구분이 가지 않을 수 있으니

이 또한 주의를 해야하겠다.

 

 

[꺼: 아~~]

 

개그코드3

"우드유 플리즈(Would you please) 닥.쳐.줄.래."
 

개인주의와 포퓰리즘이 난무하는 시기 적절한 위트와 함께 댓글을 남길 수 있는 적절한
개드코드가 아닐 수 없다. 개인적으로는 상식으로 이해할 수 없는 정치인들의 뉴스 댓글에

다음과 같은 개그 코드가 베플이 되기를 희망해 본다.

 

용법도 간단하다.  '캔 유 플리즈' 보다 조금 더 정중한 표현으로 '우드유 플리즈'를 사용하면서
뒤에 오는 단어 발음에 방점을 찍어 주면 된다.

닥 (0.5초) 쳐 (0.5초) 줄 (0.5초) 래 (0.5초)

 

 

[우드유 플리즈(Would you please) 닥.쳐.줄.래.]


개그코드4

" ~ 한데 ~ 가지고 온 사람"

 

가장 어려운 개그코드가 아닐 수 없다. 이 개그 코드의 완성은 던졌을 때 받아 주는 사람이
있어야 진정한 개그코드가 완성이 되는 것인데, 일상생활에서 받아 줄 수 있는 사람들이
없을 것이기에 적절한 타이밍을 잡는 것이 관건이다.

 

예문1 : ' 음.. 먼가 좀 깔끔한 것을 먹고 싶은데, '홍어' 가지고 온 사람 있나?'

예문2 : ' 우리집 강아지 뽀삐가 보고 싶은데,  혹시 '개고기' 싸가지고 온 사람 있나?'

 

개그코드5

'마딛구나~"

 

의식주를 기본으로 하는 인간의 삶속에 녹아들수 있는 개그코드로, 밥 먹을 때 쉽게
에피타이저로 사용할 수 있는 개그코드이다.

 

'짬뽕'과 '잠봉', '자장면'과 '짜장면' 사이에 외래어 표기와 언어 실용론을 뒤로 하고서라도
맛있는 음식을 먹은 자리에서 할 수 있겠다.

하지만 우리가 웃고 떠드는 사이에..그 이유를 궁금해 하는 분들도 있을테니,

개그 후에 지식인으로써에 해석을 곁들이고자 하신 다면 조금 부담은 되겠지만

다음 링크를 참고 하라.

맛있다/멋있다”의 소리내기 

 

 

[마:딛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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