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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너를 위하여

엄혜숙 |2008.03.23 07:34
조회 91 |추천 1
                                                           

 


가버나움에 이르니 반 세겔 받는 자들이 베드로에게 나아와 이르되

너희 선생은 반 세겔을 내지 아니하느냐 이르되 내신다 하고

집에 들어가니 예수께서 먼저 이르시되 시몬아 네 생각은 어떠하냐

세상 임금들이 누구에게 관세와 국세를 받느냐

자기 아들에게냐 타인에게냐 베드로가 이르되 타인에게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그렇다면 아들들은 세를 면하리라.

그러나 우리가 그들이 실족하지 않게 하기 위하여

네가 바다에 가서 낚시를 던져 먼저 오르는 고기를 가져 입을 열면

돈 한 세겔을 얻을 것이니 가져다가 나와 너를 위하여 주라 하시니라.(마17:24-27)

 


성전세 반 세겔을 낼 필요가 없으셨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아들이셨기 때문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께서는

다른 사람들을 실족시키지 않기 위해 세금을 내셨다.


남을 위해 나의 특권을 버릴 수 있는가.

내가 하지 않아도 되지만, 기꺼이 남을 위해 수고할 수 있는가.


그러나 결국 남을 위해서 하는 일은 곧 나를 위한 일이다.

내가 손해 보는 것 같아도 더욱 풍성해진다.



주님!

제게 이익이 되는 일만 하려고 했습니다.

다른 사람을 생각할 수 있는 마음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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