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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법같은

이현선 |2008.03.23 10:05
조회 62 |추천 0


나 20살때부터 술 마시기 시작했어요

원래는 못 마시던 술이었는데 그가 내곁을 떠나고난뒤...

슬픔을 잊기위해 마셨던 술이 점점 늘어갔어요

그는 내게 너무 잘해줬는데 그런 그에게 다른여자가 생긴거에요

그래서 난 너무 슬펐고요

하지만 미워하는 마음은 없어요

내가 잘해준게 없기 때문이죠

대신 마음이 너무 허전하네요

난 계속 술이 마셔요

그를 잊을때까지 그런데 술이라는게 마시면 마실수록

중독이되고 그를 잊으려고 하면 할수록 더 안 잊혀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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