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은사탑
- 국보 제112호
- 개관
우리나라 석탑의 대종을 이루는 신라 삼층석탑중 양식적인 완성을
이루는 가장 오래된 것이며 감은사탑을 세울 때 당시 사람들은
웅장하고 장중한 것을 희망하였으며 세련되고 단아한 기품을
원한 것은 1세기 지난 뒤의 일이였다. 그래서 감은사탑은 우리
나라 삼층석탑 중 가장 큰 규모로 총 높이 13m, 몸체 위에 꽂혀
있는 상륜부 고리인 장주의 높이 3.9m를 제외해도 9.1m가 되는
장중한 스케일이다.
그러나 그 기세는 결코 허세를 부리는 과장된 상승이 아니다.
대지에 굳건히 뿌리내린 팽창된 힘에 유지되어 있어 조금도 흔들
림이 없는 엄정한 기품이 서려 있다.
(출처:나의 문화유산답사기)
- 탑 앞에 있으면 탑의 기세에 눌리는 듯한 느낌과 탑이 무엇인가를
말하려고 한다는 느낌을 받는 것은 무엇때문일까....
웅장함과 처연함.....
< 이런 멋진 유물도 전혀 주위에 보호 장치가 없고 입장료 및 주차
비도 받지 않으면서 굳이 분황사탑과 포석정은 입장료를 받는걸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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