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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아기 난청 조기발견 하세요"

소리청 |2008.03.24 10:45
조회 754 |추천 1

대전 중구 "아기 난청 조기발견 하세요"

 

"나 소리 잘 들려요~"
【대전=뉴시스】

대전시 중구는 아기가 태어나자마자 선천성 난청 질환여부를 알 수 있는 '신생아 청각선별검사'를 이달부터 무료로 시행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청각선별검사를 받을 수 있는 대상은 대전시 중구에 주소지를 둔 생후 1개월 이내 신생아로서 검사를 위해서는 임산부들이 미리 중구보건소를 방문, 무료 신청서와 모자보건수첩을 받거나, 직접 지정 병·의원에서 신청서 작성 후 검사를 받으면 된다.

검사 지정기관은 7개 의료기관으로 순풍산부인과, 가양산부인과, 대전한국병원, 모태산부인과, 미래여성병원, 미즈여성병원, 중앙이비인후과의원이다.

청각선별검사결과 재검으로 판정되면 협력병원에서 난청 확진을 위한 정밀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확진검사를 할 경우 건강보험의 본인 부담금은 보건소에 청구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협력병원은 충남대학교병원, 을지대학병원, 건양대학교병원, 대전성모병원 4곳이다.

선천성 난청은 선천성 질환 중 발생률이 높은 질환으로 언어·학습장애를 초래하며 신생아 1000명 당 1~3명이 발생하는 질병으로 생후 1개월 이내 청각선별검사를 시행한다.

이상이 있을 경우 생후 3개월 이내에 난청확진검사를 시행, 생후 6개월 이내의 재활치료로 장애를 최소화 할 수 있다.



박희송기자 hspar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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