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껏 멋을 부리고 외출하고픈 봄을 맞아 ‘엘르걸’이 제안하는 헤어 스타일은?
트렌드와 실용성을 모두 생각하는 똑똑한 걸들에게 잘 어울리는 포니테일과 밴디드 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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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니테일과 밴디드 헤어 스타일링
good hair days
모델 - 보디 워머. 175유로. 55DSL. 헤어 밴드. 5. 90유로. H&M.
1. 꽃 모양 장식이 달린 헤어밴드. 가격 미정. 아즈나브르.
2. 짧은 모발까지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아웃샤인. 2만원대. 레드켄.
3. 큐빅이 화려하게 박힌 머리핀. 가격 미정. 아즈나브르.
4. 모발 손상을 최소한 줄여주는 비즈 왁스 텍스처라이징 왁스. 1만3천원. 더바디샵.
5. 올레오-릭랙스 얼티미트 컨트롤링 일렉서. 4만원. 케라스타즈.
6. 꼬불거리는 머리카락을 곧게 펴서 스타일링을 쉽게 도와주는 비 스트레이트. 1만5천원. PPS.
* high and low 
모가 촘촘하게 박힌 헤어 브러시에 스타일링 크림을 살짝 발라 머리카락을 깔끔하게 빗어 모아 정수리 부분에 고정한다. 두꺼운 팔찌 모양 헤어 밴드 또는 긴 끈을 사용해 머리카락을 위쪽으로 감싸 올려 주면 된다. 이때 머리카락을 묶는 위치와 헤어 액세서리의 크기, 길이 등을 조절한다면 좀더 시크하게도, 좀더 큐트하게도 연출할 수 있을 것.
이번 시즌, 걸들이 가장 눈여겨볼 헤어 스타일 중 하나는 바로 포니테일. 머리카락을 한데 모아 꽁꽁 묶어주기만 하면 ‘말 꼬리’라는 귀여운 이름처럼 경쾌하고 걸리시한 스타일이 완성된다. 특히 손재주가 없는 걸들도 할 수 있을 정도로 쉽고 간단한데다 묶는 위치와 액세서리 등을 활용해 자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 매우 요긴하다. 특히 올해는 앞머리까지 깨끗하게 빗어 올려 정수리부분에 높게 묶어 올린 스타일이 인기지만, 좀더 내추럴하게 연출하고 싶다면 한쪽 방향으로 틀어 묶거나 머리카락 끝부분을 돌돌 말아 올리는 업 스타일 등으로 자유로운 변형시켜보는 것도 좋다.
모델 - 팝 프린트 후드 점퍼. 170유로. Daryl van Wouw. 헤어 밴드. 4.90유로. H&M. 1. 다양한 모양으로 연출할 수 있는 꽃무늬 실크 헤어밴드. 12만5천원. 쁘띠 꼬꼬띠에 by JP.
2. 부스스함을 가라앉히고 풍성한 스타일을 연출하는 볼륨업 스프레이. 7천원. 이니스프리.
3. 부스스한 부분을 매끄럽게 돌보는 내추럴 허니 샤이닝 에센스 코트. 1만2천원대. 소망 화장품.
4. 가벼운 고정력을 지닌 모이스처 슬림 트리트먼트 왁스. 8천5백원. 비달 사순.
5. 핑크빛 악어 가죽 헤어밴드. 가격 미정. 쁘띠 꼬꼬띠에 by JP.
* banded hair 
머리카락에 수분 스프레이를 뿌린 다음 모가 성긴 헤어 브러시를 사용해 여러 방향으로 빗어가며 드라이한다. 적당히 말랐을 즈음 헤어 에센스 또는 크림을 적당량 덜어 모발 끝부분부터 모근 쪽으로 발라 윤기를 더한 뒤, 경쾌한 색상의 의상과 캐주얼한 분위기에 잘 어울리는 비비한 색감의 플라스틱 헤어 밴드를 착용하면 완성!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헤어 밴드를 고를 때는 밴드의 모양과 컬러만큼 중요한 것이 헤어 라인의 형태와 머리 모양(두상)이다. 가령, 헤어 라인이 예쁘지 않아 늘 앞머리를 내리고 다녔다면 비교적 넓은 헤어 밴드를 골라 가려주는 것도 훌륭한 아이디어! 또 두상이 울퉁불퉁해서 딱딱하고 불편했다면 천이나 가죽으로 만들어져 탄력이 좋은 헤어 밴드를 착용하도록 한다. 또 가늘고 차분한 디자인의 헤어 밴드로는 순정 만화의 여자 주인공처럼 페미닌한 스타일링이 가능. 반면 넓고 화려한 색깔의 헤어 밴드로는 활동적이면서도 명랑한 분위기를 즐기기에 그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