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를린 맨슨 ↑릴리콜
[ 1994년 10월] 유타주 솔트 레이크시 공연 도중, 그는 사탄교의 교주로부터 사탄교의 목사로 임명받고, 콘서트 장에서 몰몬 교 성서를 한 장씩 찢어 관중들에게 뿌리는 돌출행동을 감행했다. 이로 인해 그는 자연스레 악마주의 논쟁에 휘말렸다.
[1997년 11월] 네바다주의 레이몬드 쿤츠(Raymond Kuntz)라는 사람이 자신의 15살난 아들이 맨슨의 2집 앨범 [Antichrist Superstar]를 듣고 자살을 했다고 주장했다.
[ 1998년 01월] 텍사스의 18세 소년 존 슈로더(John Schroeder)가 어머니와 잡화점에서 쇼핑을 하다 맨슨의 노래 'Cake And Sodomy'의 일부인 'I Am The God Of Fuck' 문구가 새겨진 티셔츠를 입었다는 이유로 경찰서로 끌려가는 일이 발생했다.
[ 1999년 04월] 전 미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콜로라도주 리틀턴의 콜럼바인 고등학교에서 일어난 총기난사 사건의 주범 학생들의 집에서 마릴린 맨슨의 음반이 발견되어 맨슨이 총기 난사 사건의 원인 제공자로 지목되어 청소년들에게 가장 유해한 아티스트 1위로 제도 언론으로부터 무차별 마녀사냥을 당하기도 했다.
[ 2003년 05월] 한국에서 새 앨범 [The Golden Age Of Grotesque] 발매와 동시에 보너스 DVD [Doppleherz]가 수록될 예정이었으나 영상물 심의위원회의 ‘심의 보류’ 판정으로 무산되었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에서는 마릴린 맨슨의 보너스 DVD를 출시 못하게 되었다.
"록계의 이단아" 마릴린 맨슨(33)이 인기 배우 키애누 리브스의 전 애인을 죽음으로 몰고 갔다는 혐의로 법정에 서게 됐다.
90년대 후반 리브스와 깊은 관계였던 제니퍼 사임(당시 28세)의 어머니 마리아 세인트존은 LA 대법원에 맨슨 및 그의 친구 25명에 대한 소송을 제기했다.
세인트존은 맨슨과 그의 친구들이 딸인 사임에게 마약을 제공함으로써 그녀를 죽음으로 몰아넣었다고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다.
세인트존에 따르면 2001년 4월1일 사임은 오후 8시30분쯤 할리우드에 있는 맨슨의 집에 도착, 다음날 아침 5시50분까지 갖가지 약에 취해 있었다.
그후 체로키 지프를 몰고 몽롱한 상태에서 귀가하던 사임은 차도를 이탈, 앞유리로 튕겨나가 즉사했다.
당시 안전밸트를 매지 않고 있었으며 검시 결과 코카인 중독 상태였다.
제니퍼 사임은 등에 출연한 배우로 한때 리브스의 애인이었다.
사임은 리브스의 아이를 임신했고 "에바"라는 이름까지 지어놓았으나 99년 크리스마스 무렵 사산하고 말았다.
이후 깊은 절망에 빠져 있던 사임은 사고 당일 맨슨의 파티에 갔다가 "고통을 잊을 수 있을 것"이라며 코카인을 건넨 맨슨과 친구들의 유혹에 빠져들었다는 것이다.
법원의 한 관계자는 "사임의 죽음은 마약 복용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어 맨슨은 면죄되기 힘들 것"이라고 전했다.
맨슨은 심각한 약물 중독자로 최근 연인과도 이 문제로 헤어진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