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기가 막혀서요,,,
참고로 전 여자입니다.
어제 넘 더워서 남자 친구랑 같이 찜질방에 갔어요..
거실은 넘 더워서 첨 아이스방에 들어갔다가 아이들이 넘 시끄러워서
영화방이란곳을 들어갔어요,,,
여자들세명 그 옆에 저(여자) 그리고 제옆에 제 남친...
그렇게 잠이 들었죠,,,
전,,,
잠결에 내 등뒤로 이상한 느낌이 있어서 잠이 살짝 깨였죠...
원래 누가 옆에 몸 닿는게 있고 그럼 예민하걸랑요...
옆에 여자분이 내 옆에 온줄알고 밀어냈죠...
근데 안밀리고 다시 내 뒤에 붙은거예요...물론 끌어않지는 않았지만....
그래서 두번째 밀어냈는데 안밀려서 일어나 앉았죠...
그랬더니 그쉐이가 일어나 앉는거예요...
난 그순간에도 옆에 여자인줄 알았죠..
아닌걸 바로 알고 어깨를 밀치며 너 누구냐고,,,,,
헉~!! 남자 아냐? 이러면서 얼굴을 봣쬬...물론 잘 안보였지만
그 넘,,,,
잠에 취한척하더만
바로 발밑으로 빌붙으며 비비적 거리더만
어떤 아자씨가 너 딱 걸렷당..나가라 이러말 들으면서도 안나갓쬬...
전 변태,,인터넷에 너같은넘 떳더라,,,빨리 튀어라,,,미친넘 이러면서 수선을 떨다가
제 남친이 깨서 ,,왜 그러냐구,,,
그래서 내 옆에 저 넘이 자는척 햇다고,,이런말 하는 상황에서 그넘이 나가고
전 잠을 못잤죠,,,
시간이 한참이 지났죠...한참이
그러고 있는데 다시 그넘이 왔는지
바로 옆에 여자 그부분(반바지 입고 바로 누워서 자는데)
을 만지는거예요...
그순간 제가
뭐하는거예요? 이렇게 큰소리 치면서
옆에 여자를 깨웠어요...
그 여자는 비몽사몽간 못일어나고
그세끼는 바로 도망가고,,,,,,,,
헉,......인터넷에서 가끔 읽었던 그 변태 쉐이들의
행동을 제가 두번이니 겪은겅예요........
넘 넘 기가 막혀서
지금도 어지럽고
가슴뛰고...
제 남친,,,,뭐라는줄 알아요?
왜 제대로 말 안했냐구,,,
제대로 알았음,,한판 했을거라고,,,
사실 속상한게,,,니가 어쩜 그상황에서 모른척...그냥 저보고 자라고 햇걸랑요,...
그래서 그럼 이런 성추행을 니가 어쩜 그렇 수 있냐고 막 따졋죠,.....
그랫더니 뭐라한줄 알아요...?
제가 그냥 그남자가 제 옆에서 잤다고 그랫다네요...그런줄 알았대요.
아무리 그래도
어떤 낯모르는 남자가 순수히(?) 지 여친 옆에서 자고 있다가 지 여친이
놀래서 소리 지르고 그러는데 거의 모른척하는 사람이 남친 맞아요?
참 기가 막히네요...
찜질방에 그넘도, 암것도 모르고 자다가 알면서도 다시 자는 그여자도,
그리도 모른척 방관 하는 제남친도 ,,,
그리고 그걸 나만의 큰일인양(사실 진정 안됏어요) 혼자 안고 있는 나,
다신...
안가요!!!!
그딴데........
참고로,,,
이글쓰는데,
제남친 뭐라고 하는줄 알아요?
왜 그래...뭐하러 글을써..어 라~~이렇게 썻어?
지금이라도 혼줄내줄까? 이러내요,,,,
사실은요....
그쉐이 얼굴 보면 제가 알아봐요...
왜냐면 새벽에 깨서 거실쪽 나갔다가 앉아있으면서 그쉐이 동태 파악하고,,,그쉐이
남자목욕탕으로 내려 가는거 봤걸랑요...
내가 두번다시 이런일 겪을 일 있으면 그쉐이넘들 다 죽었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