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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eight - Let Me Go (feat.조PD)

김선엽 |2008.03.24 23:49
조회 184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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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외고집으로 뭉친 무한가능성 밴드 8에이트

쇼바이벌 우승에 빛나는 실력파 그룹 8에이트가 2집 "INFINITY(인피니티, 무한대)"를 들고 돌아온다! "INFINITY(인피니티, 무한대)"는 무한대 기호 인피니티를 바로 세우면 숫자 8이 된다는 그룹명의 진정한 의미. 팀의 가능성이 2집에서는 더욱 더 무한대로 펼쳐진다라는 뜻을 담고 있다.

#1.진정한 프로페셔널로 돌아오다.

에이트는 쇼바이벌 초반, 제비뽑기 5회 연속 탈락이라는 불운을 극복하고 빼어난 가창력으로 그랑프리를 거머쥔 검증된 실력자들. 쇼바이벌 우승 후 화려하게 데뷔, 1집의 타이틀 곡 "사랑을 잃고 난 노래하네"가 싸이월드, 벅스뮤직 등 주요 음악 챠트의 1위에 오르는 등 뜨거운 음악반응에도 불구하고 방송활동을 홀연히 중단하여 음악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유는 검증된 가창력 하나 만을 믿고 무대에 오른다는 것이 진정한 음악인으로서의 프로페셔널한 자세가 아니라고 8에이트 본인들이 믿었기 때문. 음악인으로서의 독특한 외고집이 엿보이는 대목이다. 2집에서 8에이트는 본인들이 프로듀싱 전반에 깊숙히 참여하여 작사/ 작곡/ 편곡/ 프로듀싱 은 물론이고 의상/ 쟈켓/뮤비 등에 일일이 관여하여 가장 8에이트스러운 음반을 만들어냈다. 이제 비로소 프로페셔널한 음악인으로서 무대와 방송에서 팬들 앞에 굳게 설 준비가 된 것이다.

#2. 전매특허 슬픈 노래를 신나게 ~
또 한 번의 에이트표 이별노래 "LET ME GO"

타이틀곡 "LET ME GO"는 8EIGHT만의 미묘한 감수성을 전달했던 전작"사랑을 잃고 난 노래하네"의 우수 어린 느낌에 경쾌한 비트가 가미되었다. 다가오는 봄에 듣기 좋은 즐겁고 위트 있는 펑키 트랙으로 밴드 8EIGHT이 지향하는 색깔을 가장 잘 표현하고 있다. 8EIGHT 본인들이 직접 참여한 가사는 중, 고등학교 시절의 첫사랑과 헤어지게 되는 과정을 가벼운 터치로 그려내면서 누구나 한 번쯤은 겪어봤을 법한 감정을 공감가게 표현하고 있다. 여기에 국내 최고의 래퍼이자 피쳐링 곡마다 1위에 오르는 명실상부한 1위 메이커 "조PD"가 피쳐링으로 참여하여 그 만의 독특한 래핑으로 곡의 퀄러티를 한 단계 더 높여주고 있다.

#3. 강력하게 업그레이드 된 초특급 비쥬얼

8에이트 멤버가 직접 컨셉트 작업에 참여한 앨범 쟈켓과 뮤직비디오 역시 독특한 비쥬얼로 눈길을 끌고 있다. 국내에서 보기 힘든 색채감을 담은 쟈켓 사진은 8에이트 멤버들의 펑키한 모습을 유모러스하게 담고 있어, 앨범 발매 이전부터 네티즌의 집중 관심을 받고 있다. 그룹의 홍일점 주희의 이국적인 외모와 리더 이현의 파격적인 변신가 주요 관전 포인트이다. 타이틀 곡 "Let Me Go"의 뮤직비디오 역시 예사롭지 않다. 기존의 뮤직비디오에서 볼 수 없었던 화려한 색감의 의상에 국내에 단 1대 뿐이라는 초고가의 스포츠카 람보르기니가 동원되어 이색적인 볼거리를 선사한다. 최고의 안무단 Crazy가 만들어내는 무대 또한 8에이트의 비쥬얼 대변신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가창력으로 승부하는 밴드에서 미국의 Black Eyed Peas를 연상시키는 경쾌하고 즐거운 밴드로 거듭나는 에이트의 무대 또한 기대된다.

#4. 막강 피쳐링 진 :조PD, 빅마마

타이틀곡 "Let Me Go"에 참여한 조PD는 1위 메이커. 후배가수 8에이트의 이별이야기에 느긋하게 선배로서 조언하는 형님역할을 2007 하반기 가장 성공적인 레코드를 기록한 빅마마가 이현과 아름다운 듀엣을 선사한다.

[수록곡 해설]

1. Let Me Go (Feat. 조PD)
타이틀곡 "LET ME GO"는 8EIGHT만의 미묘한 감수성을 전달했던 전작"사랑을 잃고 난 노래하네"의 우수 어린 느낌을 이어가면서도 경쾌한 비트가 가미된, 다가오는 봄에 듣기 좋은 즐겁고 위트 있는 펑키 트랙으로 밴드 8EIGHT이 지향하는 색깔을 가장 잘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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