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봄나들이 도시락 메뉴’

이혜원 |2008.03.25 00:10
조회 868 |추천 14


햇살은 따뜻하고 바람은 살랑살랑~. 가족들과 함께 소풍 가기에 딱 좋은 계절이다. 숨은 실력을 발휘해서 정성껏 나들이 도시락을 준비해보는 건 어떨까?

 

달콤한 고구마와 마요네즈의 환상 궁합!
고구마야채주먹밥

필요한 재료
밥 3공기, 고구마 1개, 오이·당근·깻잎 100g씩, 김 2장, 깨·마요네즈·참기름 적당량씩
이렇게 만드세요
1_고구마는 삶아서 식기 전에 주걱으로 으깬다.
2_오이, 당근, 깻잎은 잘게 다진다.
3_다져놓은 야채와 으깬 고구마를 그릇에 넣고 밥도 함께 넣어 깨, 참기름, 마요네즈로 버무린다.
4_적당량의 밥을 먹기 좋은 크기의 동그란 모양으로 만든다. 이때 랩을 이용하면 모양이 쉽게 잘 만들어진다.
5_김은 2~3cm 폭으로 길게 잘라 주먹밥에 둘러준다.

 

전문점 맛 부럽지 않다!
훈제연어샌드위치

필요한 재료
핫도그용 빵 1개, 양상춧잎 2장, 마요네즈·머스터드 적당량씩, 레몬즙 ½큰술, 양파·토마토·오이 ½개씩, 냉동 훈제연어 2개, 슬라이스 치즈 1장, 식촛물(소금·설탕·식초 적당량씩)

이렇게 만드세요
1_빵은 가로로 칼집을 넣어 가른 뒤, 안쪽 면에 마요네즈와 머스터드를 골고루 펴 바른다.
2_양상춧잎은 빵 크기에 맞게 자르고, 양파와 토마토, 오이는 얇게 슬라이스한 다음 양파, 오이는 소금, 설탕, 식초를 섞어 만든 식촛물에 살짝 절여서 꼭 짠다.
3_①의 빵에 양상춧잎을 깔고 준비한 토마토, 양파, 오이, 훈제연어, 치즈를 차례로 토핑하면 완성.

 

영양만점! 한 끼 식사로도 그만
두부밥샌드위치

 

필요한 재료
두부 1모, 양파·청피망 ½개씩, 당근 ¼개, 베이컨 3장, 찬밥 1공기, 김 1장, 소금 약간, 무순·밀가루·식용유 적당량씩

이렇게 만드세요
1_두부는 물기를 빼고 0.5cm 두께로 썰어 밀가루를 묻힌 후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앞뒤로 노릇하게 굽는다.
2_양파, 당근, 청피망, 베이컨은 다져서 찬밥과 고루 섞어 소금으로 간한 후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볶는다.
3_구운 두부 한쪽 면 위에 ②의 볶음밥을 평평하게 얹고, 그 위에 다른 두부를 얹어 살짝 눌러준다. 길게 자른 김을 두르고, 중앙에 무순을 꽂아 장식한다.

 

맛과 영양 듬뿍, 웰빙 도시락
더덕고추장볶음과 유기농 쌈밥

 

필요한 재료
잡곡밥(흑미, 찰보리, 기장, 쌀) 3공기, 더덕고추장양념장(더덕 2뿌리, 간 쇠고기 50g, 호두·잣 적당량씩, 고추장 2큰술, 간장 1큰술, 설탕 1½큰술, 다진 마늘·송송 썬 청양고추 ½큰술씩, 참기름·깨소금 약간씩), 유기농 쌈야채(앤다이브, 케일, 레드치커리, 비트, 겨자채 등), 식용유 약간

이렇게 만드세요
1_더덕은 깨끗하게 씻어 껍질을 벗기고 잘게 썬다.
2_볼에 간 쇠고기를 넣고 호두, 잣, 간장, 설탕, 다진 마늘, 참기름을 넣어 잘 버무려 재둔다.
3_달군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②를 넣어 볶다가 고추장을 넣어 볶는다. 쇠고기가 어느 정도 익으면 참기름, 깨소금을 넣은 뒤 불을 끄고 청양고추와 더덕을 넣어 더덕고추장양념장을 완성한다.
4_깨끗하게 씻은 유기농 쌈야채와 잡곡밥을 보기 좋게 도시락에 담고 더덕고추장양념장도 작은 반찬통에 따로 담는다.

추천수14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