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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아찔!! 700m 절벽 길

최은주 |2008.03.25 12:54
조회 853 |추천 2

위험천만해 보이는 절벽 위에 좁은 길을 태연하게 걸어 다니는 여행객들이

최근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낳고 있다.

 

다소 무모해 보이는 이 여행객들은 깎아지른 벌벽 위에 지어진 비좁은 길 위에서 아찔한 모험을 즐기고 있는데. 이 절벽 길의 이름은 "카미 니토 델 레이"로 스페인 말로는 왕의 오솔길이라는 뜻이다.

 

스페인 말라가에 위치한 이 절벽 길은 지난 1901년 4년여에 걸쳐 식량 등의 물자 수송을 이유로 건설되었는데. 이후 관리가 되지 않아 난간이 떨어져 나가는 등 파손된 부위가 많다는 것이 해외여행 관련 인터넷 사이트 등의 설명.

 

100여 년 전 700m높이 절벽에 약 1m 폭으로 건설된 이 절벽 길은 지난 1999년과 2000년 총 4명이 사망하고 사고가 발생한 이후 통행이 엄격히 통제되고 있다. 하지만 목숨을 잃는 것이 두려워하지 않는 일부 간 큰 여행객들이 여전히 몰래 절벽 길을 오르고 있다고..

 

 

 

펌 >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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